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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매일=손성은 기자] 올 1분기 전체 25개 생명보험사 중 중소형 생보사들이 부진한 효력상실해지율을 기록했다.현대라이프생명, KB생명, 처브라이프생명이 업계 전체 효력상실해지율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대형사들이 양호한 수치를 나타냈다.생보업계 전체적으로 놓고 봤을 때 업계 전체의 효력상실해지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생명보험
손성은 기자
2017.06.11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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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매일=손성은 기자] 신한생명은 백혈병과 소아암으로 치료중인 환아를 돕기 위해 전년도에 판매한 어린이보험의 월납초회보험료 1%를 기금으로 조성한 치료비 후원금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전달식은 지난 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생명 본점 대강당에서 진행했다. 이영준 신한생명 부사장, 천진욱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총장 등 관계자 1
생명보험
손성은 기자
2017.06.0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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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매일=보미 기자] 올해 생보업계 판매 채널 매출 성과의 명암이 뚜렷하게 갈렸다.CM채널은 상승세를 그린 반면 설계사 방카슈랑스, TM 채널은 하락세를 기록했다.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3월 까지 누적기준으로 설계사 채널의 초회보험료 매출은 4782억7500만원으로 전년 6669억4200만원 대비 28.3% 감소하며 하락세를 보였다.설계사
생명보험
보미 기자
2017.06.0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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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매일=임성민 기자] 에이스생명과 KB생명, 하나생명과 동양생명의 지난 3월 신계약 평균보험료(개인)가 전년 동기 대비 하락폭이 가장 크게 나타났다.반면 알리안츠생명은 같은 기간 동안 2,170.4% 증가했는데, 이는 작년 12월 안방보험으로 인수된 이후 저축성보험 판매 비중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에이스, 하나, KB, 동양 신계약 평균보험료 큰 폭
생명보험
임성민 기자
2017.06.08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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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매일=보미 기자] 저금리 장기화 속에서 국제회계기준(IFRS17) 2단계 적용을 앞두고 국내 생명보험사들의 성장세가 둔화하고 있다.8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올해 3월 까지 국내 생보사의 수입보험료는 21조3893억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2조1880억7500만원보다 3.6% 감소했다.특히 중견 생보사들의 수입보험료 마이너스 성장률이 전체 수입보험료
생명보험
보미 기자
2017.06.0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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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매일=보미 기자] 생보사들이 계약자로부터 받은 보험료를 설계사 수당이나 마케팅 비용 등 사업비가 올들어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위험보장에 필요한 비용과 별도로 과도하게 보험료를 받은 것으로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진다.8일 생명보험업계 따르면 올들어 지난 3월 까지 국내 영업 중인 25개 생보사들의 사업비율을 조사한 결과 평균 9.6%로 지난해 같은
생명보험
보미 기자
2017.06.0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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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매일=보미 기자] 은행계 생명보험사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8일 생보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1분기 동안 (2017년 1월~3월) 신한생명, 하나생명, KB생명, DGB생명, NH농협생명 등 5개 은행계 생보사 가운데 하나생명 KB생명 등 2개사는 전년에 비해 당기순이익이 증가했지만 신한생명 DGB생명 NH농협생명 등 3개사의 실적은 뒷걸음질 친 것으로
생명보험
보미 기자
2017.06.0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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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매일=방영석 기자] 한화생명이 적극적으로 배타적사용권 획득에 나서면서 생명보험업계의 배타적사용권 선점 경쟁이 더욱 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한화생명은 지난 4월 심사가 기각됐던 기부특약이 지난달 이뤄진 재심사 결과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하면서 올해 생보사 중 가장 많은 3개의 배타적사용권을 부여받았다.금융당국의 규제개혁에 발맞춰 중소형 생보사 또한 적극적으
생명보험
방영석 기자
2017.06.0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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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매일=보미 기자] 올들어 생보사의 단체보험 보유계약 건수가 지난해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단체보험 시장은 개인보험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른 만큼 보험회사가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시장이다.법인단체를 대상으로 영업이 이뤄지는 단기상품은 개인보험에 비해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계약 규모가 크고 2차 마케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효율성
생명보험
보미 기자
2017.06.0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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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매일=보미 기자]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으로 올들어 생명보험 신규 가입자가 줄어들고 있어 가뜩이나 저성장 국면에 빠진 생명보험업계의 주름살이 더욱 늘어나게 됐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3월 까지 생보사들의 신계약 건수는 총 472만94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69만7345 보다 0.5%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신계약 총 금액
생명보험
보미 기자
2017.06.0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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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매일=임성민 기자] 생명보험업계의 변액보험 매출 규모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지난 1분기 생보업계 변액보험 초회보험료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보험업계는 이 같은 급증세를 비과세 한도 축소 이슈 영향과 오는 2021년 적용되는 IFRS17에 따른 판매 전략 변화로 분석하고 있다.◇ 변액보험 매출 규모 급증세4일 보험업
생명보험
임성민 기자
2017.06.04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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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매일=손성은 기자] 6월 자살보험금 사태의 파고를 넘은 생명보험업계가 다시 한 번 요동치고 있다.알리안츠생명의 요스 라우어리어 사장이 퇴임하고 동양생명 CFO 순레이 부사장이 그 후임으로 내정, PCA생명은 김영진 사장이 물러나고 인수 주체인 미래에셋생명 하만덕 부회장이 그 자리에 앉는다.여기에 지점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AIA생명이 30년 만의 법인
생명보험
손성은 기자
2017.06.04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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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매일=방영석 기자] 알리안츠생명은 자사 어드바이저(보험설계사) 영업용 태블릿 PC에 카카오페이 결제, 가상계좌 서비스, 모바일 본인인증, 음성인식, 알림톡 기능 등 인슈테크 기능을 도입해 고객편의와 업무효율성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시스템 업그레이드의 주요 특징은 어드바이저가 태블릿 PC 하나로 고객등록에서 청약을 넘어 계약 보완, 계약 성립,
생명보험
방영석 기자
2017.06.0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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