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은 '검진쏘옥NH용종진단보험(Self가입형,무)'을 가입하면 3대 기관(위, 십이지장, 대장) 용종 진단 시, 10만원의 진단금을 보장 받을 수 있다고 25일 밝혔다.

2021년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건강검진 대장내시경 검사자 3명 중 2명이 용종을 진단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용종은 음주, 흡연, 스트레스, 가족력 등이 주요 원인으로 손꼽히며 방치 시 대장암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정기적인 대장내시경을 통해 조기에 발견해 즉시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농협생명은 증상 없는 용종의 조기진단을 위해 검진쏘옥NH용종진단보험(Self가입형,무) 가입을 추천했다.

이 상품은 가입 시 한 번만 납입하면 1년간 보장하는 미니보험으로 보험료가 저렴하다.

또한 용종을 제거하지 않고 진단만 받아도 보험금을 지급하므로 추적관찰시에도 용이하다.

작년 5월 출시한 검진쏘옥NH용종진단보험(Self가입형,무)은 판매건수 1만건을 돌파하며 농협생명 온라인보험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가입 시 NH검진케어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NH검진케어서비스는 전화 상담을 통해 고객의 질환력, 가족력 등을 고려해 고객맞춤 건강검진 항목을 추천 및 설계해주는 서비스로 제휴 병원, 전문검진센터를 우대가로 예약할 수 있다.

(사진제공=농협생명)
(사진제공=농협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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