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이 자사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실버버튼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실버버튼은 구독자 수 10만명을 달성한 유튜브 채널에 별도 심사를 거쳐 수여하는 인증이다.

지난 27일 기준 구독자수는 10만6,000명, 업로드 동영상은 총 421개로 누적 조회수는 약 3,740만뷰에 달한다.

특히 최근 업로드된 ‘라이나숏피스’ 5부작 시리즈는 현재까지 총 516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곽범, 지예은과 권혁수가 각각 인턴과 직원으로 출연해 라이나생명의 고민과 의지를 재밌게 풀어냈다.

이 밖에도 라이나생명은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분야와 형식의 컨텐츠를 고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조지은 라이나생명 대표는 실버버튼의 언박싱 과정을 촬영하고 감사의 의미를 담은 영상을 업로드 하기도 했다. 

조 대표는 ”라이나생명 유튜브를 알차게 채워준 임직원들과 구독자분들의 관심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욱 유익한 컨텐츠를 제공하며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라이나생명)
(사진 제공=라이나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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