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인포경영자문그룹은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심현빌딩에서 ‘메가인포경영자문그룹 강남센터의 개소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임을 공식적으로 5일 발표했다.

이날 문을 연 강남센터는 메가인포경영자문그룹의 성장을 상징하며 법인 컨설팅 업계 혁신의 출발점으로서 핵심 역할을 할 계획이다.

개소식에는 메가인포경영자문그룹 박용현 대표, 박미화 부사장, 김동일 부대표, 김제형 부대표, 윤성록 전무, 강철희 단장, 박화성 단장을 비롯해 메가인포경영자문그룹 소속 PM 100여명도 함께 참석했다.

메가인포경영자문그룹은 전국 17개 지점과 500여명의 법인컨설팅 담당 PM 및 100여명의 전문직을 보유 중이며 명실상부하게 법인 컨설팅을 선도하고 있다. 2024년에는 법인 컨설턴트 200여명 추가 확보와 10개소 이상의 전국 핵심 거점 추가 개소를 목표로 하며 정상을 향한 아낌없는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박용현 대표는 기념사에서 “법인 컨설팅 시장에서 당사를 최고의 수준으로 올리기 위해 애써온 PM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강남센터 개소식을 기점으로 업계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는데 그 의미를 두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도전하기 위한 핵심 거점 확보에 더욱 앞장서겠다"라며 새로운 도약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사진 제공=메가인포경영자문그룹)
(사진 제공=메가인포경영자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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