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손해보험
화재보험협회, 전국 599개 전통시장 화재안전점검 실시점포 내 소화기 비치 상태 등 점검…매뉴얼 배포 등 안전교육도 진행 예정
김은주 기자  |  halojoo26@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2.23  09:16: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보험매일=김은주 기자] 한국화재보험협회는 올해 말까지 전국 599개 전통시장 79,976개 점포에 대해 화재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협회는 2015년부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전통시장 내 소방시설 점검 및 보수 ▲상인 안전교육 ▲화재안전 캠페인 추진 등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통시장 화재안전점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협회는 3월부터 전국의 전통시장 내 화재감지기,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및 점포 내 소화기 비치 상태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분사 교육, 전통시장 점포별 화재안전점검 매뉴얼 배포 등 안전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미로형 골목에 노후화된 소규모 점포가 밀집되어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협회가 실시하는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한 전통시장, 믿고 찾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재보험협회는 1973년 “화재보험법”에 따라 설립된 국내 최고의 손해보험 위험관리 전문기관이다. 화재 등 각종 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중대형 건물인 특수건물의 화재안전점검, 방재기술 시험연구, 화재원인조사, 안전문화 개선을 위한 교육홍보 등의 공익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 (사진제공=화재보험협회)

< 저작권자 © 보험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은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자회사형 GA 이동 두고 한화생명 설계사들 불만
2
라이나생명 광주 TM센터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
3
GA업계 지각변동 시작… 시장 어렵고 치열해진다
4
태왕파트너스 ‘먹튀’ 사건이 남긴 숙제
5
실손보험료 '갱신 폭탄' 우려…50%이상 오른다
6
미래에셋생명 ‘제판분리·임단협’ 분쟁 마무리
7
글로벌금융판매, '희망나눔 사랑의 후원금 전달식' 진행
8
MG손보, 스마트 건강종합보험…폭 넓은 보장 인기
9
GA 금융당국 제재 건수 대폭 증가
10
삼성화재 복수노조화?… 평사원협의회 노조 설립 추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4, 808호(도화동,진도빌딩)  |  대표전화 : 02-786-7991  |  팩스 : 02-786-799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아00428  |  등록일자 : 2007. 9. 6  |  발행일자 : 2007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 이민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후
Copyright © 2011 보험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i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