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GA
2020년 생보 매출 'TOP 10' GA 성적표는매출은 지에이코리아, 증가율은 리치앤코 ‘최고’
임근식 기자  |  noljigong@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19  08:53: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보험매일=임근식 기자] 2020년 생명보험 상품 매출 상위 10대 GA의 실적이 전년 대비 상승했다.

생보 매출 'TOP 10' GA 중 지에이코리아를 비롯, 8개사는 증가했고 리더스금융판매 등2개사는 감소했다.

특히 생보 매출 2위를 차지했던 리더스금융판매는 금융당국의 종합검사 이후 영업정지 처분을 받으며 공중분해 수순을 밟으며 매출이 급락했다.

◇ 지에이코리아, 생보 연매출 200억원 돌파 ‘유일’

지난해  생보 매출 상위 10대 GA는 월납보험료 기준 지에이코리아, 피플라이프, 메가, 에이플러스에셋, 글로벌금융판매, 인카금융서비스, 에즈금융서비스,  KGA에셋, 리더스금융판매, 리치앤코 순이다.

지에이코리아가 최다 매출을 거두었고 리치앤코는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지에이코리아는 지난해 생보 매출이 220억5,000만원을 기록, 이전연도 196억8,000만원대비 12% 증가했다.

GA업계에서 유일하게 생보 매출 200억원을 돌파했다.

지에이코리아 매출은 동양생명이 주도했다. 지에이코리아의 동양생명 매출은 매년 압도적 우위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지에이코리아의 동양생명 매출은 48억3,000만원으로 이전연도 41억6,000만원보다 크게 증가했다.

지에이코리아 매출 중 동양생명이 차지하는 비중은 22%에 이른다.

지에이코리아 매출 20억원을 달성한 생보사는  DB생명(22억8,000만원), 라이나생명(21억원), 한화생명(21억8,000만원)이다.

피플라이프의 지난해 생보 매출 158억1,000만원을 거둬 전년 동기 150억2,000만원에 비해 증가했다.

한화생명 33억4,000만원, 메트라이프생명 25억4,000만원, 삼성생명 20억원으로 매출 상위를 차지했다.

메가는 동양생명(22억7,000만원), 라이나생명(14억원), 삼성생명(10억3,000만원)을 앞세워 129억8,000만원의 매출로 ‘빅3’에 진입했다.

◇ 에즈금융, 영업조직 규모 열세 딛고 ‘TOP 10' 진입 ’기염‘

리치앤코, 에이플러스에셋, 에즈금융서비스는 지난해 생보 매출총액이 이전연도 보다 20%이상 증가했다.

리치앤코는 2020년 생보 매출 93억7,000만원을 기록, 이전연도 69억6,000만원에 비해 34.7% 늘었다.

또 에이플러스에셋은 ‘빅3’ 자리를 놓고 메가와 접전을 벌였으나 간발의 차로 밀렸다.

에이플러스에셋의 지난해 생보 매출은 129억8000만원으로 전년 104억3000만원 대비 24.5% 증가했다.

에즈금융서비스는 지난해 매출 106억3,000만원을 달성, 전년 84억1000만원에 비해 26.4% 늘었다.

에즈금융서비스는 영업조직 규모의 열세를 딛고 생보 매출 ‘TOP 10'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에즈금융서비스 소속 설계사 수는 2,700여명으로 최다 영업조직을 보유한 지에이코리아의 20% 수준에 불과하다.

한편 리더스금융판매는 2019년 매출 2위를 달렸으나 지난해 2개월간 생보 상품 영업정지 제재에 따른 여파로 매출이 추락했다.

리더스금융판매의 지난해 생보 매출은 97억2,000만원으로 이전연도 158억8,000만원보다 40% 급감했다.

이밖에 지난해 생보 매출 'TOP 10' GA의 매출을 보면 글로벌금융판매 128억4,000만원(이전연도 134억1,000만원), 인카금융서비스 118억7,000만원(이전연도 115억4,000만원), KGA에셋 97억3,000만원)이다.

프라임에셋(84억8,000만원), 영진에셋(79억1,000만원), 엠금융서비스(78억8,000만원), 한국보험금융(77억6,000만원)은 지난해 생보 매출 ‘TOP 10'에 진입하지 못했지만 강력한 후보군으로 꼽힌다.

< 저작권자 © 보험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임근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자회사형 GA 이동 두고 한화생명 설계사들 불만
2
[인사] 금융감독원
3
라이나생명 광주 TM센터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
4
미래에셋생명, 노사갈등 봉합 수순…GA 이동 사내공모
5
태왕파트너스 ‘먹튀’ 사건이 남긴 숙제
6
올해 종합검사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많아진다
7
실손보험료 '갱신 폭탄' 우려…50%이상 오른다
8
MG손보, 스마트 건강종합보험…폭 넓은 보장 인기
9
삼성화재 복수노조화?… 평사원협의회 노조 설립 추진
10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 연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4, 808호(도화동,진도빌딩)  |  대표전화 : 02-786-7991  |  팩스 : 02-786-799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아00428  |  등록일자 : 2007. 9. 6  |  발행일자 : 2007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 이민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후
Copyright © 2011 보험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i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