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전문가 카운셀링 등 담은 금융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보험매일=최석범 기자]푸르덴셜생명(대표이사 커티스 장, www.prudential.co.kr)은 금융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인 ‘BETTER TOMORROW’ 사이트를 오픈했다.

‘BETTER TOMORROW(베러 투모로우, 이하 BT)'는 다양한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고 그들만의 유익한 금융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BT는 인터뷰, 카운셀링, 스킬&팁 등 크게 3개 코너로 구성된다. 특히, 사회 초년생인 2534 들이 실질적인 금융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매거진 형태로 제작됐다. 

BT의 메인 코너인 ‘인터뷰’에서는 밀레니얼 세대의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 속에 담긴 ‘아주 사적이고 소비로운’ 개인의 금융 스토리를 소개한다. 2534가 지향하는 동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소비, 재테크, 노후, 은퇴 등 금융과 관련된 모든 주제를 다룰 계획이다. 

특히 감각적인 사진과 영상 인터뷰로 시각적 재미를 더했다. 첫 번째 인터뷰이로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의 무과수 콘텐츠&커뮤니티 매니저가 선정됐다. 인테리어와 집에 대한 관심이 높은 밀레니얼에게 무과수 매니저만의 주거에 관한 금융 스토리를 소개한다.

▲ 사진=푸르덴셜생명

'카운셀링’ 코너에서는 푸르덴셜생명 전문가들이 직접 금융 고민을 해결해 준다. 상담을 신청하면 저축, 예금, 주식, 부동산, 보험, 노후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신청자에게 가장 최적화된 금융 해답을 찾아준다. 금융 고민이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의 선택에 따라 푸르덴셜생명 전문 설계사인 ‘라이프플래너’와의 상담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매주 ‘스킬&팁’ 코너를 통해 금융과 재테크 관련해 알아 두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푸르덴셜생명 관계자는 “취직, 독립, 결혼 등 인생의 전환기를 맞은 밀레니얼 세대에게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고 금융 정보를 제공하고자 BT를 오픈하게 됐다”며 “밀레니얼 세대가 자신만의 금융 가치관을 확립하고 삶과 금융의 밸런스를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푸르덴셜생명 ‘BETTER TOMORROW’의 콘텐츠는 사이트(better-tomorrow.co.kr)에서 신청을 통해 뉴스레터로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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