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매일=임근식 기자] 보험대리점협회가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보험대리점협회는 6일 이사회를 열어 이재운 신임 총괄 상무 선임을 승인했다.
이재운 상무는 생보협회 총무부장과 감사실장을 역임했다.
이재운 신임 상무는 9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또 현 이동우 전무는 고문으로 자리를 옮겼다.
고문직은 생·손보협회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이번에 신설됐다.
임근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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