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보험대리점협회 신임 이재운 상무

[보험매일=임근식 기자] 보험대리점협회가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보험대리점협회는 6일 이사회를 열어 이재운 신임 총괄 상무 선임을 승인했다.

이재운 상무는 생보협회 총무부장과 감사실장을 역임했다.

이재운 신임 상무는 9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또  현 이동우 전무는 고문으로 자리를 옮겼다.

고문직은 생·손보협회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이번에 신설됐다.

저작권자 © 보험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