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글로벌금융판매>

[보험매일=임근식 기자] 글로벌금융판매가 소속 보험설계사들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제2회 힐링콘서트 김경일 교수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강연에는 '어쩌다 어른'과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의 강사로 출연한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교수가 나와 '거꾸로 해왔던 것들'을 주제로 강연을 하였고, 자전거 탄 풍경이 사전공연을 진행하면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공연을 관람한 글로벌금융판매 소속 설계사들은 "이름 그대로 정말 힐링이 된거 같다. 이렇게 큰 콘서트를 진행해 준 회사에 정말 감사한 마음을 느낀다. 다음에도 꼭 참여를 하고싶다"며 콘서트에 큰 만족감을 표현했다.

지난 25일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열린 제2회 힐링콘서트는 약 400명의 소속 설계사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글로벌금융판매는 제1회 힐링콘서트 김창옥 교수편이 큰 호응을 받으며 마무리가 되어 제2회 또한 진행했으며, 향후 제3회, 제4회처럼 정기적으로 진행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건 글로벌금융판매 공동대표는 "지난 1월 서울에서 진행한 제 1회 힐링콘서트에 이어서 제 2회 힐링콘서트에서도 크게 만족하신 거 같아 다행이다"라며 "전국에 지점이 있는 만큼 다양한 지역에서 다양한 영업가족분들에게 만족감을 드릴 수 있는 콘서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글로벌금융판매 행사진행 관계자는 "준비하는 기간동안 너무 힘들고 지쳐있었지만,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고 영업가족분들이 만족감을 느끼고 돌아가셔서 보람이있다. 앞으로도 콘서트에서 영업가족분들의 만족감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금융판매는 1만3,000여명의 보험 전문 컨설턴트와 전국 800여개의 영업소를 갖췄으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소속직원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는 GA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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