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오렌지라이프>

[보험매일=임성민 기자] 오렌지라이프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수상자와 그 가족, 임직원 등 약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OrangeLife Cup Convention(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이 참석해 지난 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FC(재정 컨설턴트), SM(부지점장), BM(지점장)들에게 격려와 축하를 건넸다.

이날 조용병 회장은 “오렌지라이프 가족들이 신한금융그룹의 식구로서 One Shinhan으로 똘똘 뭉쳐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쳐나갈 수 있도록 그룹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문국 사장은 “고객 관점에서 생각하며 우리가 지닌 역량과 잠재력을 최대치로 발휘해 흔들림 없이 전진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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