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보험일반
교보생명 IPO 본격 시동..외국계 중심 주관사 3곳 추가
이흔 기자  |  xionmi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10  15:55: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보험매일=이흔 기자] 교보생명이 9일 기업공개(IPO) 주관사 3곳을 추가로 선정했다.

10일 보험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최근 미래에셋대우와 씨티글로벌마켓증권, JP모건을 공동주관사로 선정했다.

앞서 지난해 8월에는 크레디트스위스와 NH투자증권을 IPO 대표주관사로 선정한 바 있다.

해외 투자자의 자금을 유치하고 IPO를 흥행시키는 데 역할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외국계 증권사 위주로 주관사를 꾸렸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외국계 3곳, 국내 2곳으로 균형을 맞췄는데 해외 투자를 염두에 두고 전문성이 있는 주관사를 선정했다”고 언급했다.

교보생명은 지난달 정기 이사회에서 자본 확충 방안으로 IPO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새롭게 도입되는 국제보험회계기준(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K-ICS)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목표로 잡았다.

이를 위해 앞으로 지정감사인 감사, 상장 예비심사, 증권신고서 제출, 공모 등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보생명의 총자산은 107조 원 규모로,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RBC) 비율은 지난해 9월말 기준 292% 수준이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IPO는 제2의 창사라고 할 정도로 향후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있어 획기적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보험매일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finsnews)
< 저작권자 © 보험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CEO 정기보험 ‘세금폭탄’ 뇌관 해체
2
에즈금융·이플러스·스카이블루에셋 올해 기대주 급부상
3
상품개정 앞둔 보험업계 막바지 절판마케팅
4
위험률에 속속 발 빼는 치매 시장 후발주자 교보의 선택은
5
생보업계 설계사 1인당 평균 생산성 763만원
6
DGB생명 민기식 사장의 역주행 매출압박인가 자본확충인가
7
[2018년 대형 GA 결산] ③ KGA에셋
8
대형 GA, 대표이사 선출 막바지
9
생보 판매자회사 메트라이프만 ‘웃었다’
10
국민연금 자발적 가입자 80만명 돌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4, 808호(도화동,진도빌딩)  |  대표전화 : 02-786-7991  |  팩스 : 02-786-799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아00428  |  등록일자 : 2007. 9. 6  |  발행인·편집인 : 이민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후
Copyright © 2011 보험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i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