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롯데손해보험>

[보험매일=임성민 기자] 롯데손해보험이 판매중인 '롯데 더블케어 건강보험'이 소비자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 더블케어 건강보험'은 기존의 CI 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중기 이상의 만성 3대 질환(간질환, 폐질환, 신장질환)을 보장하고, 발병률이 높은 3대 질병(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까지 체계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롯데 더블케어 건강보험'은 한국인 전체 사망자의 46.7%를 차지하는 3대 사망원인인 암ㆍ뇌혈관질환ㆍ 심장질환에 대해 보장하고, 체증형 특약으로 가입 시 보험가입 경과기간에 따라 보험가입금액의 최대 200% 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일반암 진단 확정시 보장보험료 납입면제를 통해 가계의 보험료 납입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손해보험 '롯데 더블케어 건강보험'은 100세 만기와 20/30년 만기를 통해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비 갱신형 상품 가입 시 처음 낸 보험료 그대로 만기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상품개발팀 김태수 팀장은 “가장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추어 수입 대비 지출이 커지는 시기에 발병시 효율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체증형 보장이 특징이다”며 “앞으로도 인구 고령화 시대에 따라 경제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상품을 개발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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