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찾아볼 곳이 없어 몇 번이나 같은 장소를 뒤져본 후에야 겨우 어쩔 도리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미소노의 죽음은, 그런 느낌이었다.
- 츠지무라 미즈키 <츠나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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