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매일=이흔 기자] 미래에셋생명보험이 PCA생명보험을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미래에셋생명보험 대 PCA생명보험이 1대 1.361이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년 3월23일이다.

    회사 측은 "가치중심의 경영전략으로 경영 안정화를 추구해 주주와 고객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보험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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