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 GA인 리치앤코가 강남지역에 ‘자산관리를 위한 즐거운 금융놀이터’ 컨셉의 프리미엄 컨설팅 라운지 ‘굿리치 라운지’를 오픈했다.

[보험매일=임근식 기자] 대형 GA인 리치앤코(대표이사 한승표)가 강남지역에 ‘자산관리를 위한 즐거운 금융놀이터’ 컨셉의 프리미엄 컨설팅 라운지 ‘굿리치 라운지’를 오픈했다.

‘굿리치 라운지’는 재무컨설팅에 관심이 있으나 방법을 몰라 시작을 망설이고 있는 2030 직장인을 위한 오프라인 공간으로 철저한 비밀이 보장되는 편안한 상담공간뿐만 아니라 팍팍한 일상 속 휴식과 따뜻한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휴게공간도 제공한다.

‘굿리치 라운지’에서는 온라인 예약사이트를 통해 방문상담을 신청하고 ‘굿리치 라운지’에서 전문 컨설턴트를 직접 만나 고객의 니즈 및 재무상태 분석을 통한 맞춤 컨설팅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2030 직장인의 관심사가 녹아 든 다양한 주제의 금융 교육과 세미나도 운영하고 있어 직장인들의 현명한 금융생활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고객의 편의를 위해 보험사별로 복잡하고 불편했던 보험금 청구도 ‘굿리치 라운지’에서 한 번에 신청 가능하다.

리치앤코는 15일 오픈한 강남점을 시작으로 향후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보험 비교뿐만 아니라, 개인 및 기업 재무컨설팅, VIP 재무컨설팅을 통해 종합금융서비스 기업을 지향하는 리치앤코는 450여명의 전문 상담원(TM)과 2,500여명의 대규모 대면 설계 인력(FP)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6년 2월 ‘리치플래너컨설팅’에서 ‘리치앤코’로 사명을 변경, 종합금융서비스 회사로서의 비전을 선포했다.

 리치앤코는 현재 서울 서소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역삼동에 대면설계 조직의 본부를 비롯, 전국에 230여개의 지점과 총 3,5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SK텔레콤과의 제휴를 통해 휴대폰 유통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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