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매일=손성은 기자] 삼성생명은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삼성SDI, 삼성화재 등 5개 계열사로부터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료 46길 96 소재 삼성생활관 부지와 건물을 649억원에 매수한다고 27일 공시했다.

각사별 거래 금액은 삼성전자 170억원, 삼성물산 181억원, 삼성중공업 173억원, 삼성SDI 129억원, 삼성화재 38원이며 매매일은 오는 11월 중이다.

저작권자 © 보험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