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역삼동 메트라이프생명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황준 메트라이프생명 전무(사진 왼쪽 네 번째)와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왼쪽 다섯 번째) 등 관계자들이 협약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메트라이프생명]

[보험매일=이흔 기자] 메트라이프생명(대표 데미언 그린)은 피부과·비뇨기과 전문의약품 선두주자 동구바이오제약과 재무교육 및 재무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구바이오제약 임직원들은 메트라이프생명에서 제공하는 전문적인 재무교육 및 재무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협약식에 참석한 황준 메트라이프생명 전무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서비스 제공이 아닌 상생의 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는 "임직원들의 재무적인 복지향상이 메트라이프생명의 전문적인 재무 컨설팅을 통해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메트라이프생명 노블리치센터(Financial Planning Center)는 고객별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월 새롭게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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