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매일=임근식기자] 대형 GA인 리치앤코가 새로 제정한 CI 공표와 비전 선포식을 갖는다.

리치앤코는 2일 오후 3시 홍제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외부 초청인사를 비롯, 소속 설계사 600명과 본사 관리직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한다.

리치앤코는 올해 창사 10주년을 맞아 기존 보험대리점 이미지를 탈피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차원에서 행사를 준비했다.

리치앤코는 지난해 12월 ‘리치플래너컨설팅’은 회사명을 ‘리치앤코’로 변경하고 CI를 새롭게 교체했다.

리치앤코 관계자는 “올해 창사 10주년을 맞아 회사명과 CI 교체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치앤코는 소속 설계사 2500여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생·손해보험 합산, 월 평균 2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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