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은 15일 61세부터 75세까지의 고령자를 위한 전용 암보험인 '실버라이프암보험'을 출시했다.

종신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특별계약으로 발병률이 높은 위암, 폐암, 간암에 대한 보장을 높일 수도 있다.

보험료는 가입금액 1천만원을 기준으로 61세 남성 5만1천900원, 61세 여성 2만8천100원이며 10년 갱신형이다. 

저작권자 © 보험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