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은 수술비와 입원비, 성인병 진단비와 간병비를 110세까지 보장하는 'LIG110 더블보장 건강보험'을 11일 출시했다.

대다수 보장기간이 100세 만기로 구성됐던 건강보험 상품들과 달리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의 진단비와 수술비는 물론 장기요양등급에 따른 간병비를 최장 110세까지 보장한다.

태어나서 바로 가입하면 상품변경이나 중도전환 없이 각종 상해와 질병관련 보장을 110세까지 이어갈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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