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5일 본사 1층 국제회의실에서 "제23회 삼성생명 비추미 그림축제 시상식"을 개최했다. 영예의 대상인 문화관광부 장관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초등학교 고학년부 용하옥(신일초 4학년) ▲중등부 황정민(예원학교 3학년) ▲고등부 박현진(충북예고 3학년) 우수작품 75점은 5일부터 22일까지 삼성생명 본사 1층 로비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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