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모아금융서비스는 2024 제주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이번 제주 페스티벌은 2023년 성과 우수 설계사 1,400여명과 함께 신화월드 및 제주도 주요 관광지를 2박 3일간 여행하며 진행됐다.

특히 2일차에는 설계사들을 대상으로 △사랑모아상 △리더스 △슈퍼MDRT △MDRT 등 부문별 시상식을 진행했다.

사랑모아 대상은 안기준 창원지원단 보험설계사가 수상했으며 그 외에 총 250여명의 설계사가 각 부문별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시상식 후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가수 이재훈, 트롯가수 황기동, 강유진 등의 초청 공연이 열렸다.

정상호 사랑모아금융서비스 대표이사는 “1,400여명의 많은 인원이 참여한 페스티벌이 큰 이상 없이 마무리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랑모아금융서비스 가족들의 복지와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하고 풍족한 페스티벌 및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회사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사랑모아금융서비스)
(사진제공=사랑모아금융서비스)

 

저작권자 © 보험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