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보험은 건강검진으로 발견한 질병을 합리적인 보험료로 보장받을 수 있는 ‘준비된 건강검진 미니보험’, ‘건강검진 걱정없는 미니보험’ 등 2종을 다음달 1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해당 보험은 건강검진을 앞둔 고객이 검진 예약 시점에 가입해 면책이나 감액 없이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건강검진을 받지 않더라도 일상생활 중 보장이 가능하다.‘준비된 건강검진 미니보험’은 3대 특정기관(위·대장·십이지장) 양성종양(폴립) 진단과 6대 특정기관(간·담관, 췌장, 기관지, 폐, 갑상선, 생식기관)에서 발견된 양성종양 수술비 등을
흥국생명(대표이사 박춘원)은 ‘(무)흥국생명 다사랑통합보험’을 리뉴얼해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리뉴얼한 상품은 핵심 특약인 2대질환(뇌혈관질환, 허혈심장질환)의 진단비 특약 보험료를 낮춘 것이 중점이다. 그동안 보험료 부담으로 통합보험의 가입을 망설였던 고객들의 진입장벽을 낮추겠다는 계획이다.재해장해를 보장하는 주계약과 총 79개의 특약으로 구성해 고객이 필요에 맞춰 다양하게 조합할 수 있도록 했다. 암 진단부터 뇌혈관, 허혈성심장질환, 각종 수술과 입원, 그리고 생활비까지 폭넓게 보장할 수 있다.흥국생명 상품개발팀 관계자
메리츠화재는 검사부터 재활치료까지 폭 넓게 보장하는 ‘(무)메리츠 듬뿍담은 암보험’을 23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해당 상품은 검사, 진단, 수술, 항암약물‧사후관리까지 모든 암 치료단계를 분석해 각 단계별로 암환자에게 꼭 필요한 20종의 신규 담보들을 신설해 보장한다.특히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기반 유전자패널검사비를 보장하는 ‘특정NGS유전자패널검사비’ (급여, 연간 1회한)를 보험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NGS기반 유전자패널검사’란 한 번에 수십 개에서 수백 개의 유전자를 하나의 패널로 구성해 유전체의 염기서열을 분석하는
한화생명은 사망보장과 함께 고객이 원하는 부위별 암보장 특약만 골라 비갱신형으로 추가할 수 있는 '한화생명 암명품 종신보험'을 1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품의 큰 특징은 ‘종신보험’에 ‘DIY형 암보험’의 장점을 결합한 상품이라는 점이다. 종신보험에 가입하길 원하는 고객의 니즈에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암보장만을 추가할 수 있다.사망보장을 기본으로 일반암·소액암·유사암·9가지 부위별암 등으로 세분화된 특약을 통해 나에게 맞는 맞춤형 암보장을 받을 수 있다.기존 일반암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만 추가할 수 있었던 부위별 암특약을 일반암
삼성생명은 재해와 질병으로 인한 장애를 경증부터 중증까지 보장하는 '생활보장보험(무배당) 탄탄하게'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심한 장애와 심하지 않은 장애의 구분없이 재해와 질병으로 인한 장애(선천이상 제외)를 보장한다. 장애 등급과 관계없이 모든 장애 정도를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건강보험은 대부분 중증장애 위주의 한정된 보장을 제공해왔다.가입 후 장애가 발생해 장애인 등록을 완료할 경우 최초 1회 진단자금을 보장한다. 장애인복지법에서 정한 모든 장애에 대해 보장하며 지체장애, 시각장애, 청각장애, 뇌병변장애
흥국생명(대표이사 박춘원)은 인공지능(AI) 자산관리 로보어드바이저 전문기업인 파운트와 함께 온라인 상품인 ‘(무)AI가 관리해주는 속편한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신상품은 온라인으로 가입하는 변액연금보험으로 1형(최저연금적립금 보증형)과 2형(최저연금적립금 미보증형)으로 구성되며, 인공지능 로보어드바이저가 시장상황에 맞춰 자동으로 자산을 배분해 펀드에 투자하는 형태의 변액연금보험이다.단 하나의 펀드(베리굿자산배분형100)로만 운영되는 상품으로 펀드 선택의 어려움과 변경의 번거로움을 없앴다. 1형(최저연금적립금
NH농협생명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생보업계 최초로 개인정보 없이 부모님 보장보험을 가입할 수 있는 '효밍아웃NH부모님안전보험(무)'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효밍아웃’은 효심과 소비행위를 통해 자신의 신념이나 가치관을 표출한다는 MZ세대의 소비트렌드인 ‘미닝아웃(Meaning Out)’을 결합해 만들었다. 이번 신상품은 온라인 전용으로, 피보험자인 부모님의 성명, 주민번호, 직업 등 개인정보를 입력하지 않고 가입 가능하다. 가입나이(연령) 제한이 없고, 가입심사도 생략해 기존 상품 대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효밍아웃NH부모
KDB생명(사장 최철웅)은 100세 시대 라이프사이클을 고려해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납입 기간은 고객의 니즈에 따라 6·7·8·9·10년납 중 선택 가능한 ‘(무)KDB 버팀목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개개인의 생애주기에 따라 각 시기마다 필요한 자금 활용 계획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또 납입 기간 완료시점 해지 시, 해지환급률이 주계약 기납입 보험료 100% 내외에 도달(단 2종 해지환급금 일부(50%)지급형 가입 시)하는 단기납 저해지 종신보험상품이다.가입 5년 후부터
흥국생명은 고령의 유병자도 보험료 할증 없이 가입이 가능한 암보험인 ‘(무)흥국생명 암만보는다사랑간겅보험(해지환급금 미지급형V2)’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하는 ‘(무)흥국생명 암만보는다사랑건강보험(해지환급금 미지급형V2)’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 등의 이력을 가진 유병자들도 보험료 할증 없이 암 관련 특약에 가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5가지 관련 질환이 모두 있어도 이 같은 혜택은 보장된다.이 상품은 주계약인 재해후유장해를 비롯한 총 13가지 특약으로 암 치료 시 필요한 진단금·입원
하나손해보험은 디지털 혁신기업들과 합작해 건강보험인 ‘무배당 하나 Grade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무배당 하나 Grade 건강보험’은 국내 최초로 고객의 건강등급별로 보험료를 산출하여 건강이 양호한 고객은 40% 수준의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개발한 건강보험이다.고객은 건강등급을 기반으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GHC(그레이드헬스체인)의 건강등급 산출 모바일 앱인 ‘로그’를 통해 건강등급을 확인할 수 있다.‘로그App’에 접속해 공인인증서 인증만을 거쳐 별도 서류 제출없이 간편하게 건강검진 결과와 의료이용기록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꼭 필요한 핵심 보장으로 구성한 ‘(무)e플러스어린이종합보험’을 전날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무)e플러스어린이종합보험’은 어린이 보장 보험으로 재해장해, 재해골절과 입원, 수술, 암 진단을 보장하며, 특히 입원 첫날부터 최대 10만원까지 입원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어린이에게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깁스(10만원)나 화상(심재성2도 이상, 10만원), 특정 법정감염병진단(3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고, 감염병 진단비나 깁스 치료비의 경우, 횟수 제한 없이 보장 가능하다.‘(무)e플러스어
KB생명보험은 설계사 대면없이 가입이 가능한 온라인 상품 ‘무배당 KB, 알기쉬운 종신보험(해지환급금 과소지급형)’을 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비대면 온라인으로 365일 24시간 가입할 수 있고, 고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디지털 전문 컨설턴트와의 상담도 가능한, 고객 편의성을 한층 더 강화한 상품이다.‘무배당 KB, 알기쉬운 종신보험’은 1형, 2형으로 구성되며 기존 종신보험의 취약한 초기 환급률을 개선했다.가입 1년 미만은 50%(1형, 2형), 가입 1년 후부터는 1형 80%, 2형 90%의 해지환급률을 최저 보증한다.
메트라이프생명은 54종의 특약으로 고객별 세밀한 설계가 가능한 건강보험 ‘무배당 360종합보장보험(무해지환급금형)’을 4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기저질환부터 중대질환까지 건강한 삶을 위해 필요한 모든 보장을 한 보험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진단·입원·수술을 보장하는 선택특약 54종 대부분은 비갱신형으로 납입기간 중 보험료 인상 걱정이 없다.만 65세부터 보장금액의 2배를 보장하는 13종의 ‘더블특약’, 폐질환, 당뇨병 및 고혈압 등을 보장하는 ‘24대질병치료특약’ 등 다채로운 특약 구성에 따라 암보험, 심·뇌혈관 보험, 입
ABL생명은 온라인 채널 보험 브랜드인 ABL인터넷보험에서 발생빈도가 높은 암에 대해 낮은 보험료로 보장받을 수 있는 '(무)ABL인터넷나를위한5대미니암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 상품은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각종 수수료를 줄여 커피한잔 정도의 부담 없는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소액보험(미니보험)이다. '(무)ABL인터넷나를위한5대미니암보험'은 위암, 폐암, 간암, 췌장암, 담낭·담도암 진단 시 보험금을 지급한다. 위암은 가장 많이 발생하며, 폐암은 다른 암에 비해 사망률이 높으며, 간암은 폐나 뼈로 전이가 빠르고, 췌장암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하나의 상품으로 패시브‧액티브 펀드, ETF‧EMP 투자가 모두 가능한 차세대 ETF변액보험 상품 라인업 'ETF변액보험 2.0'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업그레이드된 ETF변액보험 2.0은 액티브‧테마ETF를 탑재함으로써 한층 확장된 투자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예정이다.2017년부터 펀드비용이 낮은 ETF로 구성된 다양한 변액보험을 출시하며 쉽고 편리한 EMP(ETF Managed Portfolio) 솔루션 제공에 앞장서온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최근 글로벌 ETF 시장에서 2010년 이후 약 50%의 연평균
한화생명이 '누구나필요한 수술비종신보험'의 인기에 힘입어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는 '한화생명 간편가입 누구나필요한 수술비종신보험'(이하 간편가입 수술비종신보험)을 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신상품 ‘간편가입 수술비종신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암·뇌·심장 3대 질병에 대한 수술 보장을 유병자도 최대 8000만원까지 준비할 수 있는 상품이라는 점이다.현재까지 유병자의 수술보장 가입한도가 통상적으로 1000만원 내외였던 점을 감안하면 획기적으로 가입한도가 늘어났다. 의료기술의 발달로 수술의 종류는 다양해지고 고비용 수술이 점차 늘어가는 현실
ABL생명은 보험료 납입 완료 후 사망보험금이 추가로 보장되는 '(무)ABL THE드림종신보험(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 상품은 주계약보험료 납입 완료 후 처음 돌아오는 계약해당일부터 '증액사망보험금'이 추가로 보장되는 것이 특징이다.증액사망보험금은 주계약 총 납입보험료에 2~7%의 납입완료보너스지급률을 곱한 금액을 일시납보험료로 추가로 보장하는 사망보험금이다.예를 들어, 40세 남자가 2종(일반심사형) 1형(평준형) 주계약 보험가입금액 1억원 20년납으로 가입할 경우, 주계약 총 납입보험료 5천736만
삼성화재는 자녀보험 신상품 '마이 리틀 파트너'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 상품은 태아부터 30세까지 가입 가능한 상품으로 보험기간은 30년, 40년, 50년까지 선택 가능하다. 만기 이후에도 자동 갱신을 통해 100세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삼성화재 자녀보험 '마이 리틀 파트너'는 태아 가입 시 아토피 진단, 인공와우이식수술 등의 특약을 신설하며 보장을 확대했다. 또한 질병입통원수술비 등의 담보에서 선천성질환에 의한 것도 보장받을 수 있는 담보도 신설했다.태아보험을 가입하는 산모를 위한 보장도 확대했다. 이 상품은 임신기간
현대해상은 단기 입원이나 수술력이 있어도 가입 가능한 간편심사보험 ‘간편한원투333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 상품은 5일 이내 짧은 입원이나 수술력이 있는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도록 기존 간편심사보험의 3가지 계약 전 알릴의무 사항 중 ‘3년내 입원‧수술 여부’를 ‘3년내 6일 이상 입원‧30일 이상 투약 여부’로 변경해 치료 이력에 따른 유병 고객의 상품 가입 선택의 폭을 넓혔다.3가지 알릴 의무는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 의사소견 여부 ▲3년 이내 상해‧질병으로 입원‧수술 여부 ▲3년 이내 6대질병(암,협심
신한라이프는 치료비가 부담스러운 3대 질병에 대한 상급종합병원 통원치료비부터 중대질병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전조질환까지 보장하는 ‘신한라이프 놀라운 건강보험(무배당, 갱신형)’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 상품은 주계약 가입만으로도 3대 질병인 ▲암 ▲뇌출혈 및 뇌경색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 후 예후를 확인하기 위해 통원치료를 받을 경우 5만원을 횟수 제한 없이 보장한다. 다만 주계약 3대 질병 보장형 1000만원 가입 시, 상급종합병원 통원 1회당, 1일 1회 제한된다.뇌심혈관질환특정전조보장특약A15(무배당, 갱신형)를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