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상해 입통원수술비 담보한도를 줄이기로 한 모양이다. 실손의료보험과의 중복 보상을 막기위한 것으로 보인다.

보험업계와 협의를 거쳐 다음달 중 시행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반대하는 목소리도 만만찮다.

우리 국민 상당 수가 실손보험에 가입한 것은 사실이지만 가입하지 않은 사람들의 선택권 문제도 걸려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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