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카금융서비스가 회사 홍보를 위해 모바일 전용 회사 브로슈어를 배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시대 비대면 영업활동을 강화하고, 효과적으로 회사를 홍보하는 방안으로 제작됐으며, 이번 ‘모바일 브로슈어’ 제작으로 고객 특성과 영업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인카금융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의 일환으로 기획된 모바일 브로슈어는 업계 최초 시도로 그 의미가 크다”며 “영업현장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드러내고 있다”고 말했다.

모바일 브로슈어는 상황과 목적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총 2가지 버전으로 제작됐으며, 스마트폰에서 손쉽게 확인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뽑히고 있다.

인카금융은 회사를 안내하거나 홍보하는데 최적화된 ‘모바일 브로슈어’의 활용을 독려하고 있으며, 최신화 작업을 위해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카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고객과의 만남에 도움이 되는 마케팅 Tool 개발에 꾸준히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제공=인카금융서비스)
(사진 제공=인카금융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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