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보험 피부치 특약 시장서 사라질 판

2021-09-16     이흔 기자

금융당국의 압박 때문인지 장사에만 관심이 가있는 보험사 때문인지 운전자보험 피해자부상치료비 특약이 시장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보험사는 금융당국의 제재가 가혹하다고 주장하고 당국은 보험사의 판매 행태가 마뜩잖은 표정입니다.

당국의 잔소리가 많아지자 결국 일부 손보사들이 이 특약 상품 판매를 중단하기로 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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