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은 인기 걸그룹 브레이브걸스를 모델로 한 신규 광고 ‘Hallin(할인)’ 캠페인을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중교통이용할인특약’ 등 KB손해보험만의 독창적인 보험료 할인 혜택을 브레이브걸스의 대표곡인 ‘Rollin(롤린)’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이용, ‘할인! 할인! KB!’로 개사해 ‘Hallin(할인)’이라는 타이틀로 재탄생시켜 표현했다.

KB손해보험 다이렉트가 이번 광고를 통해 강조한 ‘대중교통이용할인특약’은 대중교통 이용 실적에 따라 자동차 보험료를 최대 8%까지 할인해주는 특약으로, 지난 2017년에 자동차보험료의 산출 방법 등에 대한 독창성을 인정받아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획득한 바 있다.

이 특약은 출퇴근 시 자차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KB손해보험 다이렉트는 지난해 간편한 보험료 산출 및 가입 등 고객을 위한 쉽고 빠른 혁신적 서비스를 표현한 ‘VERY~끝!’ 캠페인부터 이번 KB손해보험만의 독창적인 할인 혜택을 강조한 ‘Hallin(할인)’ 캠페인까지 고객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과 서비스를 광고를 통해 전달하고자 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신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광고 할인 캠페인은 노래의 밝고 건강한 분위기와 KB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이 잘 어우러져 긍정적인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 다이렉트만의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광고를 통해 널리 알려 더 많은 고객들이 보다 나은 보험 혜택을 알고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KB손해보험)
(사진 제공=KB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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