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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사, GA채널이 전속조직 넘었다보장성보험 매출 1년 10개월만에 역전…현대해상·DB손보 ‘주역’
임근식 기자  |  noljigo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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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21  09: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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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매일=임근식 기자] 손해보험사 GA채널 보장성보험 월 매출이 전속조직을 넘어섰다.

지난 2019년 3월 GA채널 매출이 앞지른 바 있으나 이후 1년 10개월 만에 다시 전속설계사 조직에 역전했다.

현대해상, DB손보, KB손보 등 대형사가 주역을 맡았다.

◇현대해상·DB손보, 메리츠화재 협공

2020년 12월 손보사 GA채널 보장성보험 매출총액은 월납보험료 기준 394억4,200만원으로 전년 동월 355억7,600만원 대비 1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속조직 보장성보험 매출은 354억9,800만원이었다.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DB손보가 월 매출 70억원을 달성하며 GA채널 매출을 이끌었다.

메리츠화재는 12월 GA채널 매출 78억3,500만원을 거두며 선두행진을 이어갔다. 전년 동월 71억4,700만원에 비해 10% 늘었다.

메리츠화재는 GA채널 매출 1위 자리를 내놓고 있지 않지만 지난해 11개월간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하락을 이어오다가 12월 증가세로 돌아섰다.

현대해상과 DB손보는 12월 나란히 창사 이래 최초로 매출 70억원을 달성하며 메리츠화재를 협공했다.

양사와 메리츠화재의 매출 격차는 3억원대로 좁혀졌다. 올해 역전 가능성도 열린 상태다.

현대해상은 12월 GA채널 매출 75억7,700만원을 거둬 전년 동월 55억6,800만원에 비해 36% 증가했다.

지난 해 3월 이후 꾸준히 50억원대 매출을 이어오다 12월 매출이 급증했다.

현대해상은  GA채널 담당부서 개편과 인력 충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나선 이후 상승세를 타고 있다.

DB손보도 메리츠화재, 현대해상과 치열한 매출 경쟁을 벌였다.

DB손보는 12월 GA채널 매출이 74억4,4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8억4,500만원 보다 27% 증가했다.

DB손보는 지난해 하반기 들어 월 매출 40억원대를 유지해 오다가 11월 50억원대로 올라선지 1개월만에 70억원대로 뛰어 올랐다.

현대해상과 1억원대 차이로 3위에 머물렀지만 선두를 노릴 유력한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 KB손보, 12월 매출 전년 동기 대비 44% 급증

KB손보는 평월 매출이 30억원 초중반대에 머물렀으나 지난해 4분기 들어 40억원대로 올라섰고 12월에는 50억원을 달성했다.

12월 KB손보는 GA채널 보장성보험 매출 52억300만원을 기록, 전년 동월 36억2,300만원에 비해 44% 급증했다.

KB손보의 매출 증가는 유병자 상품과 암전용 상품이 이끌었다. 암보험 상품은 표적항암 약물허가 치료비 특약을 적용한 것이 보험소비자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부터는 시장 매출규모가 큰 종합형 건강보험과 자녀보험 매출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다.

삼성화재의 12월 GA채널 보장성보험 매출은 36억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9억2,700만원보다 38% 줄었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1분기까지 GA채널 매출 ‘빅3’를 차지했으나 매출경쟁을 자제하며 내실경영으로 전환, 매출이 급락하면서 5위권으로 밀려났다.

이밖에 12월 손보사  GA채널 보장성보험 매출은  롯데손보 34억1,100만원(전년 동월24억6,700만원), 흥국화재 14억8,600만원(전년 동월 22억3,000만원), , MG손보 10억9,900만원(전년 동월 8억9,700만원), 한화손보 9억800만원(전년 동월 18억7,200만원)이다.

한편 12월 손보사 GA채널 자동차보험 매출은 5,512억원으로 전년 동월 5,012억원에 비해 10% 늘었다.

현대해상 1,673억원(전년 동월 1,510억원), 삼성생명 1,331억원(전년 동월 1,235억원), DB손보 1,101억원(전년 동월 1,004억원), KB손보 981억원(전년 동월 87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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