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매일=최석범 기자]한국보험계리사회(이하 계리사회)가 제26대 회장 선출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월 8일부터 18일까지 회장 후보자 공모에 나선다. 2월 22일부터 3월 3일까지 입후보자 공지 및 선거 유세를 진행하고 3월 4일 투표를 실시한다.

한편 회장 후보 자격은 계리사회 정회원이면서 임원 3인 이상의 추천을 받은자이다. 여기에 직전 3개년 개인회비 혹은 종신회비 납부해야 하며 협회가 정하는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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