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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이코리아·피플라이프 ‘박빙 승부’생보 월매출 1억원대 차이 경합…격차 극단적 축소 양강 구도 형성
임근식 기자  |  noljigo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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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10  08: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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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매일=임근식 기자] 피플라이프가 생명보험 매출 선두인 지에이코리아를 따라잡을 기세다.

피플라이프는 2020년 마지막 달 생보 월 매출 부문에서 부동의 매출 1위를 자랑하는 지에이코리아와의 매출 격차를 극단적으로 좁히며 위협했다.

평월 지에이코리아와 매출 2위권과는 3억~5억원 차이를 보여 왔으나 지난해 12월에는 1억원대로 축소했다.

◇ 피플라이프, 지에이코리아 1위 수성 위협

피플라이프는 지난 2019년 12월 처음으로 지에이코리아를 꺾고 생보 매출 선두에 오른 이후 2020년해 단 한차례도 1위에 오르지 못했으나 1년만에 지에이코리아와 어깨를 견주었다.

피플라이프는 2019년 12월 생보 월 매출 19억3,600만원을 기록, 지에이코리아(18억8,600만원)를 최초로 넘어선바 있다.

2020년 12월 피플라이프는 생보 매출이 17억500만원으로 전년 동월 19억3,600만원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지에이코리아와 박빙의 승부를 펼치며 양강 체제를 굳히는데 성공했다.

피플라이프는 12월 한화생명 3억5,500만원, 메트라이프생명 3억3,400만원, KB생명 2억7,000만원, 삼성생명 2억1,800만원,  미래에셋생명 1억4,300만원, 푸르덴셜생명 1억1500만원  등이다.

피플라이프의 매출 증가는 판매채널 다각화를 통한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해  도입한 내방형 점포 ‘보험클리닉’이 빛을 발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피플라이프는 법인 CEO를 대상으로 재무설계를 통한 연금보험 유치도 힘을 보탰다.

지에이코리아는 피플라이프의 도전을 힘겹게 물리치고 선두 자리를 수성했다.

지에이코리아는 12월 생보 매출 18억4,100만원을 거둬 전년 동월 18억8,600만원과 같은 수준이다.

동양생명 매출이 3억2,500만원으로 우위를 차지했고 뒤를 이어 KB생명 2억7,900만원, 한화생명 2억700만원, DB생명1억6,800만원, ABL생명 1억5,900만원, 삼성생명 1억4,800만원,  라이나생명 1억3,400만원 등 1억원 이상 매출처가 7개사였다. 

◇ 12월 생보 매출 10억 달성 GA 6개사

지난해 12월 생보 월 매출 10억원 이상 달성한 GA는 6개사였다. 매출 순으로 메가, 글로벌금융판매, 인카금융서비스, 에이플러스에셋이다.

메가는 12월 생보 매출이 12억700만원으로 전년 동월 12억6,600만원에는 미치지 못했다.

메가는 매출 1억원을 초과하는 생보사가 동양생명(1억2,900만원), 미래에셋생명(1억400만원) 2개사에 불과하지만 5,000만원을 넘어선 생보사가 11개사에 이른다. 즉 매출이 특정 생보사에 집중되지 않고 고른 분포를 보여 GA 본연의 취지에 어울리는 영업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글로벌금융판매는 동양생명(1억4,500만원), 삼성생명(1억3,400만원), KB생명(1억3,200만원), 라이나생명(1억2,700만원)이 매출을 주도하며 11억6,4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 12억2,600만원 보다 감소했다.

인카금융서비스도 삼성생명(1억4,300만원)을 비롯, KDB생명(1억2,000만원), KB생명(1억1,700만원), 라이나생명(1억700만원)을 앞세워 11억57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은 11억8,300만원이다.

에이플러스에셋은 DGB생명(3억8,200만원)을 내세워 11억3,2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 매출은 12억1,900만원이었다.

한편 부산지역 ‘맹주’로 불리는 영진에셋은 12월 생보 매출 9억6,000만원을 거둬 ‘10억원 클럽’에 가입할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영진에셋은 푸르덴셜생명(3억2,900만원), KB생명(2억2,100만원), 메트라이프생명(1억600만원)이 매출을 이끌고 있다.

프라임에셋(9억3,800만원), KGA에셋(8억3,900만원), 에즈금융서비스(8억1,700만원)도 생보 매출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12월 생보 매출 5억원 이상을 거둔 GA는    리치앤코 7억9,100만원(전년 동월 7억3,200만원),  밸류마크 7억5,500만원(5억5,800만원),  엠금융서비스  6억7,800만원(6억8,900만원), 한국보험금융 6억6,600만원(7억3,800만원)이다.

한편 12월 생보 매출 1억원이상 달성한 GA는 43개사로 전년 동월 47개사 보다 4개사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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