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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GA, 3분기 생보 매출 ‘선전’리치앤코,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1위…리더스금융판매, 영업정지로 타격
임근식 기자  |  noljigo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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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25  08: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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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매일=임근식 기자] 주요 대형 GA의 3분기 생명보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상승했다.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대면영업 위축으로 전체 GA업계 매출 총액이 감소했으나 상위사 실적은 증가했다.

◇ 지에이코리아, 50억원 돌파 ‘명불허전’

3분기 생보 매출 10대 GA는 매출 순으로 지에이코리아, 피플라이프, 에즈금융서비스, 글로벌금융판매, 에이플러스에셋, 메가, 인카금융서비스, 리치앤코, KGA에셋, 프라임에셋이다.

3분기 생보 매출 상위 10대 GA 가운데 지에이코리아가 월납보험료 기준 최다 매출을 기록했고 리치앤코는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메가를 제외하고 전년 동기 보다 매출이 증가했다.

리더스금융판매는 매출 선두권을 형성했으나 금융당국의 생보 상품 2개월 영업정지 처분으로 타격을 입으며 중위권으로 밀려났다.

지에이코리아는 3분기 생보 매출이 52억9,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6억3,200만원에 비해 14% 증가했다.

지에이코리아는 동양생명 매출이 압도했다. 3분기 총매출의 20%에 달하는 10억5,100만원을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8억6,300만원 보다 크게 늘었다.

이어 한화생명이 5억5,600만원(전년 동기 4억300만원), KB생명 5억4,300만원(전년 동기 2억2,400만원)순으로 매출 규모가 컸다.

KB생명은 최근 GA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매출을 확대하면서 지에이코리아를 비롯, 초대형 GA를 파트너로 삼고 있다.

반면 라이나생명 매출은 4억1,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억6,900만원에 비해 상당 폭 줄었다.

피플라이프는 한화생명과 KB생명 앞세워 매출 2위로 올라섰다.

3분기 피플라이프의 한화생명 매출은 9억5,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억400만원에 비해 3배 증가했다.

KB생명 매출은 3억5,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억5,700만원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삼성생명 매출도 5억2,500만원을 기록, 주요 매출처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지난해까지 최다 매출처였던 메트라이프생명 실적은 급감했다.

피플라이프의 3분기 메트라이프생명 매출은 6억7,9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억5,000만원에 비해 반토막 났다.

에즈금융서비스는 생보 매출 상위 10대 GA중 영업조직 규모가 가장 작지만 ‘빅3’에 진입했다.

3분기 에즈금융서비스은 생보 매출 33억2,300만원을 거둬 전년 동기 27억8,700만원 대비 19% 증가했다. ABL생명 14억5,200만원, 흥국생명 6억3,600만원, DGB생명 4억5,600만원이다.

◇ 에이플러스에셋, 기업 상장 앞두고 30억원 달성

GA업계 최초로 기업 상장을 앞두고 있는 에이플러스에셋도 3분기 생보 매출 30억원을 돌파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3분기 생보 매출 30억7,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8억2,600만원보다 증가했다.

DGB생명 7억7,600만원, 미래에셋생명 4억4,600만원 순이다.

특히 지난해까지 매출이 미미했던 미래에셋생명 실적이 급증한 것이 눈에 띈다.

리치앤코는 3분기 매출 증가율이 돋보였다.

리치앤코는 3분기 생보 매출 26억3,500만원을 올려 지난해 같은 기간 18억7,200만원 대비 41% 급증했다.

미래에셋생명 7억700만원, 삼성생명 3억500만원으로 매출 비중이 높았다.

반면 상위 10대 GA중 메가는 유일하게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감소했다. 3분기 매출 30억800만원(전년 동기 31억9,600만원)이다.

리더스금융판매는 지에이코리아에 이어 생보 매출 2위 자리를 지켰으나 지난 8월16일부터 10월15일까지 생보 상품 판매중지 처분을 받은 영향으로 매출이 급감했다.

리더스금융판매는 3분기 생보 매출이 13억600만원에 그쳤다. 전년 동기 매출은 38억3,500만원이었다.

이밖에 3분기 매출 상위 10대 GA는 글로벌금융판매 30억7,700만원(전년 동기 29억7,200만원), 인카금융서비스 29억5,000만원(전년 동기 28억8,300만원), KGA에셋 24억3,100만원(전년 동기 22억9,200만원), 프라임에셋 19억6,000만원(전년 동기 19억5,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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