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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1년만에 GA채널 선두 복귀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반토막…삼성생명도 위력 과시
임근식 기자  |  noljigo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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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5  09: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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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매일-임근식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이 1년만에 GA채널 매출 1위로 복귀했다.

7월 GA채널 매출 선두를 차지했던 삼성생명은 8월에는 3위로 밀려났으나 전통 강자들을 제치며 위력을 과시했다.

GA채널은 주로 중소사가 전속설계사 조직의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형성, 매출 확대 기반으로 삼고 있으나 대형사인 삼성생명이 이들을 추월했다.

◇ GA채널 매출은 코로나19 영향 큰 폭 감소

8월 생보사 GA채널 매출총액은 월납보험료 기준 217억8,600만원으로 전년 동월 239억6,100만원 대비 큰 폭 9% 감소했다.

이는 ‘코로나 19’가 재확산되며 대면영업이 위축된 결과다.

메트라이프생명은 8월 GA채널 매출 18억5,000만원을 거둬 전년 동월 38억5,600만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으나 선두에 올랐다.

8월 메트라이프생명은 스카이블루에셋이 이끌었다.

스카이블루에셋이 2억300만원으로 우위를 지켰고 이어 아이에프에이 1억9,500만원, 피플라이프 1억5,100만원, 아이에프씨그룹 1억500만원 순이다.

메트라이프생명 매출은 부산지역에 소재한 GA가 매출을 주도했다.

스카이블루에셋과 아이에프씨그룹은 부산에 본점을 두고 있다. 부산지역을 대표하는 GA인 영진에셋도 8월 9,800만원의 매출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미래에셋생명은 8월 16억4,000만원의 매출로 지난해 같은 기간 6억2,900만원에 비해 2.6배 급증했다.

리치앤코 2억5,800만원, 밸류마크 1억3,200만원, 에이플러스에셋 1억3,100만원, 인카금융서비스 1억2,100만원, 메가 1억1,200만원, 지에이코리아 1억900만원, 피플라이프 1억300만원 등 초대형 GA가 매출을 이끌었다.

삼성생명은 8월 GA채널 매출 17억4,000만원을 기록, 지난 7월 최초로 월 매출 1위로 올라선 이후 연속 달성에는 실패했다.

삼성생명의 8월 GA채널 매출은 전년 동월 13억1,200만원 대비 33% 급증했다.

삼성생명은 지난 7월 GA채널 매출 19억9,800만원으로 생보사 중 최다 매출을 거둔바 있다. 

삼성생명 GA채널 매출은 경영인 정기보험이 이끌고 있다.

7월에 이어 8월에도 GA채널 경영인 정기보험 매출이 60%를 차지했다. 8월 삼성생명이 GA채널을 통해 판매한 경영인정기보험 매출은 11억원에 이른다. 

경영인정기보험은 기업 최고경영자의 위험보장과 퇴직금 재원, 법인세 절감까지 한꺼번에 가능한 상품이다.

삼성생명은 최근 경영인정기보험 매출 확대를 위해 월납보험료의 기본 시책 200%(월납보험료 기준)에 추가 시상을 걸고 있다.

8월 삼성생명 GA채널 매출은 밸류마크가 2억5,700만원으로 선두를 달렸고 이어 스타리치 1억8,300만원, 피플라이프 1억5,500만원, 지에이코리아 1억3,800만원, 리치앤코 1억900만원, 글로벌금융판매 1억400만원 등 1억원 이상 매출처가 6개사였다.

◇ 전통강자 동양생명은 순위권 밖으로...

GA채널 전통강자로 군림했던 동양생명은 순위권으로 멀어졌다.

동양생명의 8월 GA채널 매출은 15억8,1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억7,300만원에 미치지 못했다.

지에이코리아 3억1,300만원, 메가 1억6,900만원, 글로벌금융판매 1억1,800만원순이다.

KB생명은 3개월 연속 GA채널 매출 ‘빅3’에 이름을 올리며 강자 이미지를 굳히는 듯했으나 8월에는 물러났다.

KB생명은 8월 15억4,600만원의 매출로 전년 동월 12억4,700만원에 비해 증가했다.

지에이코리아 1억8,200만원, 영진에셋 1억4,900만원, 피플라이프 1억2,800만원으로 선두권을 형성했다.

KB생명은 올해 월 매출 1억원 이상 GA 5개사 확보를 통해 실적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이밖에 8월 GA채널 매출 10억원을 달성한 생보사는 ABL생명 15억3,500만원, 라이나생명 14억9,200만원, 한화생명 14억200만원, 농협생명 12억5,700만원, KDB생명 12억1,100만원, DB생명 10억3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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