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GA
영진에셋·리치앤코, 영업조직 효율성 ‘최고’설계사 가동률 70% 상회…에즈금융·메가·피플라이프도 양호
임근식 기자  |  noljigong@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02  09:05: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보험매일=임근식 기자] 대형 GA중 영진에셋과 리치앤코가 설계사 가동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동률은 전체 설계사 가운데 매월 1건이상의 계약을 유치한 비율을 말한다.

설계사 가동률은 영업조직의 효율성을 판단할 수 있는 주요한 지표로 여겨지고 있다.

최근 GA업계가 비활동 설계사의 해촉 기준을 강화해 적용하는 등 조직 정비에 나서고 있고 있는 것도 영업효율 향상을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 설계사 가동률 70%초과 GA 5개사

올해 상반기 매출 상위 20대 GA 가운데 설계사 가동률이 70%를 초과한 GA는 영진에셋, 리치앤코, 에즈금융서비스, 메가, 피플라이프 순이다.

영진에셋은 6월말 기준 소속설계사 2,182명 중 1,717명이 영업활동에 참여했다. 가동률은 78.7%다.

영진에셋은 부산지역에 본점을 두고 있으며 부산·울산·경남권을 영업기반으로 하고 있다.

영진에셋은 GA 격전지인 이 지역에서 매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영진에셋의 2019년 매출 총액은 1,425억원이다. 생·손보 합산 13회차 유지율 81%, 25회차 71%로 우수했다.

리치앤코는 6월말 현재 소속설계사 3,462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2,568명이 매출을 발생, 가동률이 74.2%였다.

생·손보 합산 유지율은 13회차 85%, 25회차 75%로 업계 최상위였다.

리치앤코는 지난해 매출 2,599억원, 당기순이익 76억원이었다.

◇ 에즈금융서비스, 가동률·유지율 지표 우수

에즈금융서비스는 설계사 가동률이 74%다. 소속설계사 2,648명중 1,960명이 유실적자로 분류됐다.

지난해 생·손보 합산 13회차 유지율은 85%, 25회차 76%다.

에즈금융서비스는 2019년 매출이 1,214억원, 당기순이익은 184억원으로 GA업계에서 최다였다.

에즈금융서비스는 최근 영업조직 유입의 확대로 매출이 급성장하며 GA업계 ‘태풍의 눈’으로 등장했다.

메가도 설계사 가동률을 자랑하고 있다.

메가의 6월말 기준 설계사 가동률은 73.8%에 이른다.

메가는 재적인원 8,408명 가운데 6,204명이 매출에 가담했다. 소속설계사 수 5,000명 이상을 보유한 초대형 GA중 가동률 70%를 초과한 GA는 메가가 유일하다.

피플라이프는 설계사 수 3,945명 가운데 2,761명이 실제 영업에 관여했다.

GA업계 최대 영업조직을 보유하고 있는 지에이코리아는 61%의 가동률로 업계 평균을 상회했다.

이밖에 가동률 상위 GA를 보면 에이플러스에셋 69%, 유퍼스트 65.6%, 엠금융서비스 64.9% 순이다.

한편 6월말 기준 소속설계사 수 1만명을 초과한 초대형 GA는 지에이코리아, 글로벌금융판매, 프라임에셋, 인카금융서비스로 지난해 말과 변동이 없었다.

지에이코리아는 소속설계사 수 1만4,947명(2109년 말 1만4,590명), 글로벌금융판매 1만3,630명(1만3,960명), 인카금융서비스 1만1,000명(1만100명), 프라임에셋 1만180명(1만400명)이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지난해 설립 20년만에 최초로 설계사 수 1만명 시대를 연 이후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외 소속설계사 수 상위 5,000명 이상을 보유한 초대형 GA는  KGA에셋(8,600명), 메가(8,408명), 엠금융서비스(6,688명), 리더스금융판매(6,266명), 한국보험금융(5,025명)이다.

리더스금융판매는 지난해 말 소속설계사 수가 8,950명이었으나 올해 4월 일부 사업단의 분사(分社)로 인해 영업조직 규모가 축소됐다.

< 저작권자 © 보험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임근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에즈금융서비스, 생보 ‘빅3’넘어 ‘빅2’로...
2
‘영업정지 2개월’ 리더스금융판매, 5부 능선 넘었다
3
양방이냐, 한방이냐?
4
디지털 ‘방점’ HR 체질개선 나선 교보생명
5
에즈금융서비스, GA 중심세력 부상
6
라이나전성기재단 “50대 이상 치아 건강 걱정 커”
7
캐롯손보 '부모님 안심 선물보험' 출시…전화사기 피해도 보상
8
맹견 소유자가 내년 2월까지 책임보험 가입 안 하면 과태료
9
자율주행차 보험 9월 말 출시…사고 책임 명확화
10
업무용 자율차 보험 임박… "개인용은 요율 산출 관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4, 808호(도화동,진도빌딩)  |  대표전화 : 02-786-7991  |  팩스 : 02-786-799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아00428  |  등록일자 : 2007. 9. 6  |  발행일자 : 2007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 이민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후
Copyright © 2011 보험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i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