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보험일반
한국손해사정사회·복지부, 코로나19 손해사정업무 체결
최석범 기자  |  csb21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29  07:58: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보험매일=최석범 기자]한국손해사정사회가 보건복지부와 코로나19 손해사정업무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업무협약 내용은 의료기관 외 약국 및 일반영업장 등의 영업손실에 대한 피해액·손해액 사정을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한국손해사정사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재난피해에 대해 손해액을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산정해 재난 피해주민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한국손해사정사회는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2003년 대구 지하철화재사고, 2007년 허베이스피리트 유류유출 사고, 2015년 메리츠 및 강원 고성·속초 산불피해사고 등 대규모 재난사고 수습에 참여해 손해액을 사정한 바 있다.

한국손해사정사회 홍 철 회장은 “그동안 많은 재난현장의 최일선에서 피해국민들의 힘든 숨결과 함께하며 얻은 경험과 지식이 대형재난을 당하신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이를 위하여 우리 회의 손해사정사들은 더욱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로 영업장에 발생한 피해에 대한 손해액을 정확하게 산출해 재난으로 고통 받는 국민들에게 정부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손해사정사회는 지난 2018년 11월 행정안전부와 대규모 재난발생 시 재난피해 조사에 손해사정사를 긴급투입해 재난복구계획을 보다 신속히 수립하도록 돕겠다고 밝힌 바 있다.

< 저작권자 © 보험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석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보험사 어닝시즌 돌입…호실적 기대감 '솔솔'
2
금소연, 자차 자기부담금 환급 공동소송 진행한다
3
GA, ‘손보상품에 꽂혔다’
4
보험의 공백, 4가지 유형
5
태풍보다 무서운 물벼락, 車보험 손해액 700억 돌파
6
"의무보험 미가입 차량 운행, 소유자 아니면 처벌 못해"
7
손보업계 분쟁조정 신청, 소송 제기 모두↑
8
박용진 "직장 실손보험 퇴직후 개인 실손 전환 문턱 높다"
9
보험사 상반기 실적 ‘활짝’ 웃었다
10
농작물재해보험 손해율 '들썩', 보름간 3만5000건 피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4, 808호(도화동,진도빌딩)  |  대표전화 : 02-786-7991  |  팩스 : 02-786-799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아00428  |  등록일자 : 2007. 9. 6  |  발행일자 : 2007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 이민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후
Copyright © 2011 보험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i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