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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손보사, GA채널 매출 순위 ‘엎치락뒤치락’1월 삼성화재, 2월~3월 현대해상, 4월 DB손보 우위
임근식 기자  |  noljigo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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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1  08: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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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매일=임근식 기자] 대형 손해보험사의 GA채널 매출 순위가 엎치락뒤치락을 거듭하고 있다.

메리츠화재의 뒤를 이어 1월에는 삼성화재, 2월~3월은 현대해상, 4월에는 DB손보가 2위 자리를 차지했다.

◇ 메리츠화재. 50억원대 매출로 1위 차지

4월 손보사 GA채널 보장성보험 매출은 258억8,800만원으로 전년 동월 270억5,400만원 대비 큰 폭 감소했다.

지난 3월 현대해상이 메리츠화재를 거세게 밀어붙였으나 4월에는 DB손보가 바통을 이어 받았다.

DB손보는 4월 GA채널 보장성보험 매출이 46억6,3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4억7,700만원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DB손보는 통합보험이 매출을 이끌었다. 대표 상품이 '참좋은훼미리종합보험'이다.

지난 3월 메리츠화재와 매출 격차를 6억원으로 좁히며 턱밑까지 추격했던 현대해상은 4월에는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현대해상은 4월 GA채널 매출 41억9,000만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 31억9,400만원에 비해 31% 증가했다.

현대해상의 GA채널 매출은 완만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메리츠화재를 뛰어넘을 강력한 대항마로 지목받았던 삼성화재는 4월에는 매출이 부진했다.

삼성화재는 4월 GA채널 매출 33억4,400만원을 거둬 지난해 같은 기간 40억5,700만원에 보다 18% 감소했다.

삼성화재의 GA채널 월매출이 30억원대를 기록한 것은 11개월만이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꾸준히 월매출 50억원을 넘나들었다.

메리츠화재는 4월 GA채널 보장성보험 매출 51억4,900만원으로 매출 선두를 지켰다.

그러나 지난해 같은 기간 67억7,600만원에는 크게 미치지 못했다.

메리츠화재는 지난 8월 매출 100억원 달성한 이후 정점을 찍고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밖에 손보사 4월 GA채널 보장성보험 매출은 KB손보 33억4,400만원(전년 동월 34억3,300만원), 롯데손보 19억3,300만원(전년 동월 12억500만원),  흥국화재 9억4,800만원(전년 동월 13억9,700만원), 한화손보 6억2,200만원(전년 동월 19억8,800만원), MG손보 6억3,900만원(전년 동월 6억8,300만원)이다.

◇ 자동차보험 매출, 2개월 연속 5천억원 달성

한편 4월 손보사 GA채널 자동차보험 매출은 5,193억원으로 전년 동월 4,837억원에 비해 증가했다.

2개월 연속 5,000억원대 매출을 이어갔다.

현대해상이 매출 1,534억원을 거둬 지난해 같은 기간 1,397억원 대비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이후 4개월 만에 1,500억원으로 올라선 이후 2개월 연속 상승세를 타고 있다.

삼성화재는 매출 1,335억원으로 전년 동월 1,263억원 대비 늘었다.

DB손보는 4월 GA채널 자동차보험 매출 1,046억원으로 전년 동월 961억원 보다 증가했다.

이외 손보사 4월 GA채널 자동차보험 매출은 KB손보 909억원(전년 동월 829억원), 메리츠화재 273억원(전년 동월 232억원), 한화손보 72억원(전년 동월 109억원), 흥국화재13억원(전년 동월 10억원), 롯데손보 10억원(전년 동월 1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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