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손해보험
손해보험업계, 200억원 규모 '착한 소비 운동' 전개코로나19 대응 내수 경기 활성화 지원 및 사회공헌 사업 추진
김은주 기자  |  halojoo26@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20  12:06: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보험매일=김은주 기자] 손해보험협회(회장 김용덕)는 코로나19 팬데믹(이하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기 위해 손해보험업계(18개 손해보험사) 공동으로 '착한 소비 운동'을 추진하겠다고 20일 밝혔다.

팬데믹의 영향으로 보험계약 해지 증가 및 신계약 감소 등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임에도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기 위한 '착한 소비 운동' 취지에 공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손해보험업계도 소비 촉진 활동에 적극 동참하는 데 뜻을 함께 했다. 

우선 손해보험업계는 소비를 촉진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총 167억원의 자금을 조기에 집행할 계획이다. 

업무에 필요한 사무용 비품·소모품(토너, 복사용지 등)의 선구매와 회사 인근 식당 등에 대한 선결제 등으로 정부의 착한 소비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하반기 집행예정인 임직원 복리후생 자금(복지포인트 등)을 상반기 내에 지급하여 지역 상권의 소비 촉진에도 힘을 보탠다.

   
▲ (사진제공=손해보험협회)

또한 영업일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설계사 등 모집조직에게 지역특산품이나 지역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영업실적이 우수하거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소득이 감소한 경우 등 손해보험사별 세부 기준에 따라 지급될 예정이다. 임직원에게는 온누리상품권 등을 지급하는 등 지역 경제와 전통시장 살리기 운동에도 함께 할 예정이다. 

손해보험업계는 팬데믹으로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37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활동도 추가로 진행 할 계획이다.

경제적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가구 등을 지원(대학생 자녀 장학금 지급 등)하기 위한 공동 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나가는 한편, 손해보험사별로도 저소득가구 난치병 치료 지원, 자원봉사센터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들을 신속하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 밖에 손해보험업계는 이미 시행중인 대출 만기연장과 보험료 납입 유예 등 코로나19피해자 지원 제도의 차질 없는 운영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손해보험협회 김용덕 회장은 “우리 손해보험업계의 착한 소비 운동 노력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계층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안전망’으로서 손해보험 본연의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손해보험업계와 함께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보험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은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보험민원 대행업체 성행…관리·감독 사각지대
2
맹견 소유자 책임보험 상품, 하반기 나온다
3
21대 국회 개원 ‘코앞’ 여야 추진 보험공약
4
인카금융, WI보험 만든다…"GI보다 보장범위 확대"
5
손보사 GA채널, 전속조직 따라잡기 ‘역부족’
6
실손보험 사라지면 누구 손해일까
7
사상 최저 기준금리, 궁지 몰린 보험사
8
삼성생명, 암입원비 지급권고 수용 '꼴찌'
9
생보사 GA채널 ‘춘추전국시대’
10
음주·뺑소니 사고 부담금 400만→1억5천400만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4, 808호(도화동,진도빌딩)  |  대표전화 : 02-786-7991  |  팩스 : 02-786-799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아00428  |  등록일자 : 2007. 9. 6  |  발행일자 : 2007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 이민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후
Copyright © 2011 보험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i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