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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본사 ‘땅값’ 가장 높은 곳은생보 삼성생명 6756만원 톱, 손해보험 5682만원 메리츠화재
최석범 기자  |  csb2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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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6  09: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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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매일=최석범 기자]전국 지방자치단체가 6일 2020년 개별 공시지가 검증을 마친 가운데 보험사별 본사의 평당 산정가격도 덩달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개별 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지가로 산정한 개별토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이다. <보험매일>은 주요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 본사의 개별 공시지가가 3년간 어떻게 변화했는지 알아봤다.

◇삼성생명 6756만원 생보사 중 가장 높아

생명보험사 본사의 개별공시지가를 분석한 결과 삼성생명의 본사가 위치한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20-10번지가 가장 높은 지가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생명 본사의 개별 공시지가는 2019년 6,756만으로 2018년 4,845만원에 비해 대폭 증가했다. 2017년 개별 공시지가는 4,488만원이었다.

교보생명 본사의 개별 공시지가는 2019년 5,500만원으로 확인됐다. 2018년에 비해 880만원 증가한 액수다. 교보생명 사옥은 서울시 종로구 종로1가 1번지에 위치해 있다. 광화문광장을 마주하고 있으며 일정 주기로 대형 현수막인 ‘광화문 글판’ 게시하고 있다.

한화생명 본사가 위치한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60번지는 개별 공시지가가 1,501만원으로 나타났다. 63스퀘어로 알려진 이곳은 서울의 랜드마크 중 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2017년 1,100만원이었던 개별 공시지가는 2018년 90만원 증가했다가 2019년 들어 400만원 가까이 증가했다.

신한생명 본사가 위치한 서울시 중구 을지로2가 205번지는 2019년 기준 개별공시지가가 5,230만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2017년 3,310만원이었던 개별 공시지가는 2018년 3,980만원으로 증가했고 2019년에 1200만원 이상 급증했다.

동양생명 본사가 자리 잡은 서울시 종로구 청진동 70번지는 2019년 기준 5,10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흥국생명 3,318만원, KDB생명 2,172만원, 오렌지라이프 1,560만원, NH농협생명 1,396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외국계 생명보험사의 개별 공시지가는 푸르덴셜생명(강남구 역삼동 838번지) 4,155만원, 메트라이프생명(강남구 역삼동 707-5번지) 3,866만원, 라이나생명(종로구 청진동 188) 2,516만원, ABL생명(영등포구 여의도동 45-21번지) 1,744만원, AIA생명(중구 순화동 216) 1,670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 사진=삼성생명 본사 전경

◇메리츠 5682만원 손보사 중 탑

손해보험사 본사의 개별 공시지가를 분석한 결과 메리츠화재의 본사가 위치한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25-2번지가 가장 높은 지가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본사인 메리츠타워는 2019년 기준 개별 공시지가가 5,682만원으로 나타났다. 2018년 4,672만원에 비해 1,000만원 가량 증가한 셈이다. 2017년 개별 공시지가는 4,410만원이었다.

삼성화재 본사가 위치한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21-20번지는 개별 공시지가가 2019년 기준 4985만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화재 본사의 개별 공시지가도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개별 공시지가 증감 추이를 보면 2017년 3,110만원, 2018년 3,610만원으로 나타났다.

현대해상 본사의 2019년 개별 공시지가는 4,900만원으로 나타났다. 현대해상 본사는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191-1번지에 위치해 있다. 2017년 개별 공시지가는 4,000만원, 2018년의 경우 4,200만원이었다.

DB손해보험 본사가 위치한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891-10번지의 개별 공시지가는 5,010만원으로 확인됐다. DB손보의 지가는 2017년 3,970만원, 2018년 4,240만원이었다. KB손해보험(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49-11번지)의 2019년 개별 공시지가는 4,860만원으로 나타났다.

롯데손해보험 본사가 자리한 서울시 중구 남창동 51-1번지의 2019년 개별 공시지가는 2,432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외에도 MG손해보험 4,690만원, 한화손해보험 1,820만원, 코리안리 1,720만원, NH농협손해보험 1,312만원, 흥국화재 1,150만원, 더케이손해보험 1,056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외국계 손해보험사의 개별 공시지가는 BNP파리바카디프손해보험(중구 을지로2가 205번지 7층) 5,230만원, 에이스손해보험(종로구 중학동 19번지) 2,250만원, AIG손해보험 (영등포구 여의도동 23번지 25~27층) 1,820만원, AXA손해보험 (용산구 갈월동 103-17번지) 1,588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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