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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는 지금 차기 대표 선임에 ‘한창’글로벌금융판매·KGA에셋 새 사령탑 선출…메가는 3월말 예정
임근식 기자  |  noljigo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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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3  08: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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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매일=임근식 기자] 대형 GA의 신임 대표이사 선임 작업이 한창이다.

GA 대표이사 교체는 다수 주주로 구성된 연합형 GA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 4월부터 신임 대표 임기 시작

KGA에셋은 연임 임기를 마친 이정근 대표 후임으로 김영민씨를 새 수장으로 선출했다.

KGA에셋은 지난 1월말까지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부산지역본부 김영민, 강북지역본부 김천일씨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어 12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신임 대표를 뽑았다.

133명의 주주 중 92.6%가 투표에 참여, 과반수 이상의 득표를 얻은 김영민씨가 당선됐다.

김영민 신임 대표는 KGA에셋의 지속 성장을 위해 리스크 관리 효율화와 미래지향적인 내재가치 중심의 경영을 선언했다.

KGA에셋의 대표 임기는 2년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김영민 신임 대표는 4월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김영민 신임 대표와 경쟁했던 김천일씨는 2년전 후보로 출마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고 이번에 또다시 고배를 마셨다.

한편 연임 임기를 마치고 떠나는 이정근 대표는 소속 본부로 돌아간다. 이정근 대표는 임기내 리스크 관리에 기여도가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KGA에셋에 하루 앞선 11일 글로벌금융판매도 새 사령탑을 선임했다.

공동 대표로 김민규씨를 선임하고 이건씨가 연임에 성공했다.

김민규 신임 대표는 지난 2017년 공동 대표를 역임했고 이번이 두 번째다.

2014년 초대 대표이사를 맡았던 이건 대표는 2018년 4대 대표이사에 선임된데 이어 3번째 수장에 올랐다.

3인 공동대표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글로벌금융판매는 나머지 한 자리에 3월중 외부 전문경영인을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외부 전문경영인 영입은 보다 효율적이고 객관적인 회사 경영을 하기 위한 결정이다.

새로 선임된 공동대표는 4월부터 2년의 임기에 들어간다.

◇ 지에이코리아·퍼스트에셋 대표 임기 2년차

메가는 오는 3월말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신임 대표를 선임한다.

2년 임기를 마친 전형노 대표 후임을 선출한다.

메가는 대표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경선을 통해 대표를 선출하는 방식이 아닌 주총 당일 다수의 주주로부터 추천을 받은 인사를 대표로 추대한다.

신임 대표는 지난해 1월부터 임기를 시작한 최득선 대표와 공동대표 체제에 들어간다.

메가를 끝으로 GA업계의 대표이사 선임은 마무리된다.

한편 엠금융서비스는 신속한 의사 결정으로 현안문제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설립 이래 최초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 손상수 대표를 수장으로 내세웠다.

.손상수 대표 임기는 오는 2022년 7월까지다.

엠금융서비스의 대표이사 임기는 2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지에이코리아 송기흥 대표, 퍼스트에셋 신만규 대표는 오는 4월 임기 2년차를 맞는다. 지에이코리아와 퍼스트에셋 대표는 초임 임기 2년을 마치면 1년 연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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