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매일=최석범 기자]에이플러스에셋(회장 곽근호)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한국보험대리점협회 회의실에서 개최된 ‘2019 우수 GA 시상식’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GA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국대리점협회(회장 조경민)는 내부통제기능 활성화 및 불완전 판매율 개선 등 업계의 자정적 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작년부터 GA를 대상으로 한 ‘우수 GA시상’을 신설한 바 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계약유지율 및 불완전판매율이 매우 우수하여 GA 가운데서도 가장 건전한 영업·정책방향으로 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보험회사 수준의 물리적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IPO와 해외진출을 모색할 정도로 탄탄한 체계를 자랑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지난해에 이어 최우수 GA 2연패를 달성하였다.

행사에 앞서 에이플러스에셋 박경순 사장은 “소비자권익보호를 위한 건전한 보험영업문화를 정착하여 유지율, 불판율 등 중요 영업 지표가 원수사보다 더욱 좋도록 GA 업계 전체가 더욱 노력해나가야 할 것이며 당사도 이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이플러스에셋은 개인 및 법인의 자산관리 분야 전문컨설팅과 35개 생·손보사 등 금융사 제휴를 통한 차별화된 금융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GA업계 대표 회사다.

계열사로 상조, 셀뱅킹 등 전 생애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A+라이프”, 종합부동산 컨설팅 회사 “A+리얼티”, “AAI헬스케어”, “A+모기지” 등이 있으며 창립 12년만에 임직원 및 영업인력 9,500여명을 보유한 중견그룹으로 성장하였다.

▲ 사진제공=A+에셋
저작권자 © 보험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