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피플라이프

[보험매일=임근식 기자] 피플라이프가 ‘보험클리닉 JOB FAIR’를 개최한다.

16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열리는 ‘보험클리닉 JOB FAIR’는 정규직 내근상담 근무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채용설명회다.

보험클리닉 상담매니저는 보험소비자 우위의 시대를 선도하는 새로운 플랫폼인 방문형 보험점포 ‘보험클리닉 피플라이프’에서 일반 보험설계사가 아닌 정규직 상담전문가로서 근무하게 된다.

‘보험클리닉 JOB FAIR’는 ‘보험클리닉’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 등 회사소개와 더불어 직무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직무내용·근무시간·급여·복리후생·채용인원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제공된다.

또한 현직 상담매니저의 성공사례 발표를 통해 실질적인 업무내용과 현장 분위기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사전 신청한 참가자에 한해 현장에서 즉석 면접이 진행되며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는 텀블러, 다이어리 등 ‘보험클리닉 굿즈’를 증정한다.

피플라이프는 이번 ‘보험클리닉 JOB FAIR’ 이후 필요한 인력을 수시 채용할 계획이며 행사 참가자는 향후 지원을 통해 면접 진행시 가점이 부여된다.

피플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채용설명회를 통해 안정적인 보험 전문직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전문직 고용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피플라이프는 설립 이후 10여년 만에 4만여 중소기업 고객을 유치하는 등 법인 부분에 특화된 컨설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며 국내 최대 법인영업 GA로 성장해 왔다.

현재 재무컨설턴트 약 4,000여명, 전국 사업단 163개를 보유한 초대형 GA로써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특히 ‘보험클리닉’을 론칭하는 등 고객 상황 및 성향 분석을 통한 재무컨설턴트(FA), 내방형 점포(OTC), 텔레마케터 (TM)와 같이 고객접점채널 확대 및 다각화를 통해 원스톱 맞춤형 보험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서비스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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