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보험일반
보험사 주택대출 3분기 연속 감소…"대출규제 강화 영향"
이흔 기자  |  xionmi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3  13:13: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보험매일=이흔 기자] 보험회사들의 주택담보대출이 3분기 연속 감소했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현재 보험회사들의 주택대출 잔액은 44조2천억원으로, 6월 말(45조2천억원)보다 1조원 감소했다.

이는 3분기 연속 감소한 금액으로, 작년 12월 말(46조2천억원)과 비교하면 2조원 줄어든 수준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대출 규제가 계속 강화했고, 주택 거래량이 감소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 [금융감독원]

9월 말 현재 보험회사들의 전체 대출 잔액은 229조3천억원으로, 직전 분기 말(227조3천억원)보다 0.9%(2조원) 늘었다.

주택대출을 포함한 가계대출은 직전 분기보다 7천억원 줄어든 120조4천억원이었다. 이 가운데 보험계약대출은 4천억원(0.7%) 늘어난 64조5천억원이었다.

기업대출은 108조3천억원으로, 2조6천억원 증가했다.

   
▲ [금융감독원]

한 달 이상 원리금을 갚지 않은 대출채권 연체율은 0.31%로 6월 말보다 0.02%포인트 올랐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6월 말 0.63%에서 9월 말 0.62%로 0.01%포인트 내렸다. 이는 3분기 만에 하락한 것이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0.41%)이 0.01%포인트, 신용·기타대출 연체율(1.37%)이 0.04%포인트 하락했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0.16%로 직전 분기 말(0.11%)보다 0.05%포인트 상승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 연체율은 0.26%에서 0.25%로 내렸다.

전체 부실채권비율(고정이하여신/총여신)은 0.19%로, 0.08%포인트 하락했다.

   
▲ [금융감독원]

 

< 저작권자 © 보험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자회사형 GA 소속 설계사 늘면 뭐하나
2
라이나생명, GA채널 매출 ‘급전직하’
3
중고차 책임보험 의무화 폐지 "없던 일로"
4
정부소유 드론 보험가입 ‘의무화’... 20대 국회 마무리
5
‘일당 25만원+’ 미끼로 보험사기 공모자 모집 주의
6
대형 손보사, GA채널 매출 순위 ‘엎치락뒤치락’
7
“1000원도 비싸다”…동전보험 뜨는 이유
8
보험민원 대행업체 성행…관리·감독 사각지대
9
손보사 1분기 분쟁조정 신청 늘었다…왜?
10
네이버, 금융 특화 AI 고객센터 '클로바 해피콜' 출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4, 808호(도화동,진도빌딩)  |  대표전화 : 02-786-7991  |  팩스 : 02-786-799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아00428  |  등록일자 : 2007. 9. 6  |  발행일자 : 2007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 이민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후
Copyright © 2011 보험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i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