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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손보사, GA 시책 금감원 가이드라인 초과롯데손보, 흥국화재, AIG손보, MG손보 300%대…대형사는 250% 수준
임근식 기자  |  noljigo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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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6  07: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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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매일=임근식 기자] 손해보험사의 GA 소속설계사 시책이 대형사는 250% 수준을 유지한 반면 중소형사는 금융감독원 가이드라인을 초과 집행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말 손보사의 GA 설계사 시책이 과다하다고 지적하며 250%를 넘지 못하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바 있다.

그러나 롯데손보, 흥국화재, AIG손보, MG손보는 300%대의 시책을 제공하고 있다.

◇ 롯데손보, 고시책에 해외여행권도 제공

롯데손보는 11월  1주차에 GA 소속설계사 대상으로 인보험 시책을 월납보험료 기준 매출의 300%를 지급한다. 또 6일까지 가동 시 300%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제공한다.

10월~12월까지 3개월 연속 20만원이상 매출 시 해외여행권도 지원한다.

재물보험인 ‘실속플러스’와 ‘비즈플러스’는 월납보험료의 최고 200%를 지급한다. GA 본사 시상은 월매출의 200%다.

흥국화재는 9일까지 인보험 매출의 300%를 현금 시상한다.

1주차에 자녀보험에는 100% 추가 시상도 걸었다. 재물보험은 150% 시상한다. GA 본사 시상은 월매출의 200%다.

AIG손보는 1주차에 인보험 매출의 300%를 지원하고 22일까지 올해 첫 가동 설계사나 최근 6개월 비가동 이후 재가동 설계사에게는 매출의 100%를 추가 지원한다. GA 본사에는 월 매출의 200%를 제공한다.

MG손보는 1주차에 전략상품 4종에 대해 300%, 이외 인보험은 250% 지급한다. GA 본사에는 월 매출의 200%를 제공한다.

반면 대형 손보사는 금감원 가이드라인으로 속속 복귀했다.

삼성화재는 매월 1주차 GA 소속설계사 인보험 시책을 월납보험료 기준 300%를 제시해 왔으나 이달에는 250%로 하향 조정했다.

삼성화재는 15일까지 인보험 합산 매출 3만원 이상에 250%를 지급한다.

또 삼성화재는 8일까지에 한해 인보험 매출 10만원이상 달성 설계사에게 생활 가전을 추가 지급한다.

삼성화재는 15일까지 ‘마이헬스파트너’와 ‘천만 안심’보험에 대해 보인계약에도 250%의 현금 시상과 가동시상을 모두 적용한다. 13회차 이상 계약 유지가 되지 않으면 기간에 따라 차등 환수한다.

삼성화재는 11월 한달간 ‘성공기원’을 비롯한 재물보험 2종에 150~200%, 단체보험도 120% 현금 지원한다. 삼성화재의 GA 본사 시상은 인보험 월 매출의 200%다.

◇ 현대해상·DB손보·KB손보, 250% 지속 유지

현대해상은 11월 1주차에 인보험 매출의 최대 250%를 현금 시상하고 이후 실적은 150%~200%를 제시했다.

재물보험 ‘성공마스터’는 11월 한달간 150%~180%, 단체보험도 100% 지급한다. GA본사에는 인보험 월매출의 200%를 지원한다.

DB손보는 11월 GA 소속설계사 인보험 매출 기준으로 1주차 250%, 2~3주차 200%, 4주차 150%를 지급한다.

자녀보험인 ‘아이러브 건강태아보험’은 매출의 200%를 시상한다. ‘아이러브 건강태아보험’은 지난 8월부터 높은 시책을 유지하고 있다.

재물보험은 최대 200%, 단체보험은 100%다. GA본사 시상은 인보험 월매출의 200%다.

KB손보는 11월 인보험 매출에 대해 1차 250%, 2~3주차 200%, 4주차는 150%를 지급한다.

KB손보는 월초를 겨냥, 특별 시상을 마련했다. 11월 1일 하루에 한정, 인보험 3만원 이상 가동 시 매출 구간별로 생활용품을 차등 지원한다.

KB손보는 지난 10월에도 1일~2일까지 운전자보험 3만원 이상 가동 시 현금 3만원을 지급했다.

KB손보는 재물보험에 최고 200%, 단체보험은 120%다. 일반보험도 매출의 2%를 지원한다. KB손보의 GA 본사 시상은 인보험 월매출의 200%다.

메리츠화재는 10월 1주차 인보험 매출의 250%, 이후 주차별 150%~200%를 제공한다.

메리츠화재는 재물보험과 단체보험 월 매출의 100%를 지급한다. GA 본사 시상은 인보험 월매출의 200%다.

한화손보는 11월 1주차 인보험 매출의 250%를 시책으로 제시했다. 6일까지 인보험 가동 5만원 이상에 상품권을 지급한다.

또 11월 한달 간 신상품 건강보험 2종 매출 10만원 이상 매출 구간별로 순금을 차등 지급한다.

한화손보는 자동차보험 특별 시상도 마련했다. 단체보험과 재물보험도 100% 시상한다. GA 본사 시상은 인보험 월매출의 200%다.

농협손보는 4일까지 인보험 매출의 50%를, 재물보험은 100% 시상한다. GA 본사에는 인보험 월매출의 130%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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