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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리치’. 리치앤코 대표브랜드 자리매김출시 19개월만에 300만 다운로드 ‘기염’…내방형 점포까지 확장
임근식 기자  |  noljigo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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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4  08: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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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매일=임근식 기자] 리치앤코의 통합 보험관리 플랫품인 ‘굿리치’가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고 홍보 효과를 누리며 리치앤코라는 회사명 보다 유명세를 탈 정도다.

◇인슈어테크 플랫폼 중 최다 다운로드 기록

굿리치가 출시된 것은 지난 2018년 2월이다.

보다 쉽게 보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시장에 선보였다.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는 가입한 보험조회, 보험금 청구, 보험분석 등 소비자에게 필요한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굿리치는 출시 5개월도 채 안된 시점에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는 기간 동안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총 4만7,000건 이상의 소액 보험금 청구가 진행됐다.

또 보장내역 확인, 보험 리모델링, 신규 보험가입 등을 위한 보험분석 신청도 5만건에 달했다.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는 지난해 연말 2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며 대표적인 보험관리 애플리케이션으로 자리 잡았다.

이어 굿리치는 10월 누적 다운로드가 300만건을 돌파했다.

보험금 청구 대행이 30만건을 넘어서며 보험과 정보기술을 결합한 인슈어테크 플랫폼 중에서 최다 다운로드수를 기록했다. 출시 19개월만의 성과다.

굿리치는 국내 30개 보험사 보험금 청구 대행 서비스 진행과 GA업계 최초로 보상청구팀을 운영해 보험금 청구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에게 무료 컨설팅 제공을 제공하는 등 보험금 청구 시간과 절차를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이를 통해 ‘귀찮고 복잡하다’는 보험소비자의 보험금 청구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꾸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병원비 및 약제비 영수증을 애플리케이션에 올리면 보험금이 청구되는 보험금 청구 서비스가 큰 반향을 얻고 있다.

◇ 굿리치 높은 인지도 앞세워 내방형 점포 개설

리치앤코는 굿리치의 높은 인지도를 앞세워 내방형 점포 선점에도 나섰다.

국내 GA 중 최초로 지난 2017년 5월 강남지역에 ‘굿리치 라운지’를 개설한 이후 리치앤코 2호점까지 개설, 시범운영을 통해 성과를 거두자 8월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다.

서울 송파· 강동지역 최대 규모 할인점인 롯데마트 송파점에 굿리치 라운지를 개설했다.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 굿리치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라운지 매니저가 상시 대기한다.

라운지매니저는 보험설계사가 아닌 본사 채용 직원으로 운영하며 고객에게 보험가입 권유는 하지 않는다.

리치앤코는 향후 ‘굿리치 라운지’를 확대 개설할 예정이다.

한편 굿리치는 대외적으로 컨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2019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 부문 우수 브랜드로 수상했다.

올해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 부문을 신설, 가장 주목 받은 브랜드로 리치앤코의 ‘굿리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선정했다.

또 굿리치는 ‘맥스서밋 어워드 2019’ 행사에서 핀테크 부문 우수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굿리치는 캐릭터를 활용한 컨텐츠와 독창성, 보험 고객 니즈를 이끌어낸 고객중심 서비스 구현과 단기간 최고 다운로드를 기록한 마케팅 효과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리치앤코 한승표 대표는 “그 동안 축적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굿리치를 더 쉽고 편한 보험 서비스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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