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대한민국 재테크·노후대책 박람회

[보험매일=임근식 기자] '2019 대한민국 재테크&노후대책 박람회'가 오는 6~8일 수원 아주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OBS가 주최하고 경기도가 후원하는 박람회는 장기불황과 고령화 사회를 맞아 재테크·노후대책 노하우와 정보를 공유하자는 취지다.

박람회는 '부동산 투자관'과 '금융·보험·재테크 상품관', '웰빙·실버산업관', '경기도 정책홍보관' 등으로 구성된다.

6일 오후 2시에는 LH가 개발하는 동탄2신도시를 답사하고 동탄과 수원 광교 등 민간 분양 현장을 둘러보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박관식 한국토지개발원 대표, 고광선 경복대학교 교수 등 인기 강사들의 자산관리 특강도 열린다. 행사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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