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매일=이흔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크고 작은 사건·사고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기치 못한 사고에도 든든하게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보장책 점검은 필수다.

NH농협생명(대표이사 홍재은)의 'NH온라인생활레저보험(무배당)'은 저렴한 보험료로 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및 생활 속 재해를 폭넓게 보장하는 상품으로, 휴가를 떠나는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인 상품이다. 

예를 들어, 휴가 중 계곡에서 미끄러진 사고로 약관에서 정한 치명적 재해 수술시 1회당 △200만원의 치명적재해수술자금 △재해골절치료급여금 10만원 △깁스치료급여금 5만원 등 총 215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한다(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이 밖에도 △응급실내원진료비 △아킬레스힘줄손상수술자금 등 생활 속 재해사고에 대한 다양한 보장을 포함했다. 

또한, △A형간염 △파상풍 △홍역 △쯔쯔가무시증 등 약관에서 지정한 특정법정감염병으로 진단 시 1회당 20만원씩 보장한다(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NH온라인생활레저보험(무배당)'은 연간 1회 보험료 납부 시 1년간 보장받는 상품이다. 보험료는 △40대 남성 기준 1만7100원 △40대 여성 기준 1만1200원(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이며, 만 19세부터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홍재은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1년 중 가장 큰 설렘을 안고 떠나는 휴가철인 만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시길 바란다"며 "저렴한 보험료로 든든한 보장을 챙겨주는 온라인보험도 휴가철 준비물로 꼭 챙기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보험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