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매일=임근식 기자] 삼성생명은 보유한 DGB금융지주 지분율이 7.25%(972만4천678주)에서 지난 3일 기준 3.35%(566만2천675주)로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변동 사유를 "자산운용 효율성 제고를 위한 지분 매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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