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매일=이흔 기자] 현대해상은 100% 자회사인 현대재산보험(중국)유한공사에 중국기업이 신규 합자 파트너로 지분 참여(유상증자)하는 계약을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는 이번 증자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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