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GA
삼성·한화생명 등 대형 생보사 GA채널도 강자 자리매김중소형사 밀어내고 매출 상위권 부상
임근식 기자  |  noljigong@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9  07:59: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보험매일=임근식 기자] 한화생명, 삼성생명 등 대형 생보사가 GA채널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탄탄한 전속설계사 조직을 보유하고 있는 대형생보사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GA채널 의존도가 낮았다.

그러나 최근 GA채널을 전략적 파트너로 삼으며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 삼성생명, 월 매출 16억원대로 ‘껑충’

4월 생명보험사 GA채널 매출총액은 214억8,900만원으로 전년 동월 204억5,500만원 대비 5% 증가했다.

한화생명은 4월 GA채널 매출이 18억5,500만원을 기록, 지난해 4월 14억1,100만원에 비해 32% 급증했다. 동양생명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한화생명은 지난 2015년 GA채널 월평균 매출 23억원을 거두며 생보사 가운데 GA매출 선두에 올랐으나 이후 매출 감소세를 이어오다 2018년에는 월평균 매출 14억원으로 줄었다.

그러나 올해 1분기에는 회복세를 보이며 월평균 매출 17억원대로 올라섰다.

4월 한화생명 GA채널 매출은 퍼스트에셋이 2억9,400만원, 피플라이프 2억2,600만원, 지에이코리아 2억700만원이다.

이어 씨인원금융서비스 1억3,800만원, 이네프 1억1,400만원으로 1억원이상 매출을 거두었다.

삼성생명도 최근 GA채널 매출이 급상승하며 선두권에 진입했다.

삼성생명 4월 GA채널 매출은 16억2,100만원으로 전년 동월 13억원보다 크게 늘었다.

삼성생명은 지난해 월평균 매출이 12~13억원 수준이었으나 올해는 16억원대로 껑충 뛰었다.

삼성생명 GA채널 매출은 종합간병보험, 치매보험, 경영인 정기보험의 선전에 힘입었다.

피플라이프 2억3,000만원, 한국보험금융 1억3,600만원, 지에이코리아 1억2,600만원으로 매출을 이끌었다.

글로벌금융판매, 리더스금융판매, 인카금융서비스, 메가, 리치앤코, 밸류마크 등 대형 GA도 가세했다.

대형 생보사 중 교보생명은 GA채널 매출이 부진했다.

교보생명 4월 GA채널 매출이 7억8,100만원을 거둬 지난해 같은 기간 12억1,800만원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교보생명은 올해 들어 3개월 연속 GA채널 매출이 10억원을 밑돌았다.

1억원 이상 매출처는 KGA에셋이 1억3,200만원으로 유일했다. 유퍼스트가 8,8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 동양생명, 4개월만에 선두 복귀

DB생명은 지난 3월 GA채널 월매출 30억원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으나 4월에는 고전하며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DB생명의 4월 GA채널 매출은 15억1,700만원으로 전년 동월 17억1,900만원에 미치지 못했다.

에이플러스에셋 2억1,300만원, 지에이코리아 1억7,300만원, 글로버금융판매 1억900만원, 인카금융서비스 1억800만원, 스카이블루에셋 1억700만원순이다.

동양생명은 지난해 12월 이후 4개월만에 DB생명에 뺏겼던 GA채널 매출 선두를 되찾았다.

동양생명은 4월 GA채널 매출 19억9,200만원을 거둬 전년 동월 22억2,500만원에는 미치지 못했다.

지에이코리아 2억9,600만원, 리더스금융판매 2억3,600만원, 메가 1억7,800만원, 글로벌금융판매 1억6,200만원, KGA에셋 1억3,600만원, 굿모닝코리아자산관리 1억3,400만원 등이다.

4월 GA채널 매출 10억원 이상을 거둔 생보사는 농협생명 17억2,400만원(전년 동월 9억5,600만원), KDB생명 15억7,000만원(12억6,100만원), 메트라이프생명 14억300만원(18억6,000만원), 흥국생명 12억3,700만원(13억1,800만원), 라이나생명 12억1,600만원(8억2,000만원), 오렌지라이프 11억4,300만원(10억1,800만원)이다.

이밖에 신한생명 8억6,400만원(전년 동월 13억9,900만원), ABL생명 8억3,500만원(10억2,700만원), KB생명 7억8,200만원(8억4,700만원), 미래에셋생명 7억1,700만원(5억2,900만원), DGB생명 6억3,200만원(3억9,600만원), 푸르덴셜생명 5억8,000만원(7억8,400만원), 처브라이프생명 4억9,300만원(2억8,000만원)이다.

< 저작권자 © 보험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임근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롯데손해보험, 희망T캠페인 봉사활동 참여
2
GA업계, 모집수수료 개편안에 실력행사 돌입
3
리치앤코, 보험 전문 O2O 서비스 '굿리치라운지' 오픈
4
외국계 생보사, GA채널을 흔들다
5
3천일 입원에 보험금 8억원…일가족 보험사기단 징역형
6
보험연구원, '경미사고 대인배상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7
볼품없는 상반기 성적표 받아든 KDB생명, 상품 가치나 있나
8
신한생명, 포항시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9
보험연구원, 실손의료보험제도 개선방안 정책 세미나 개최
10
'팔수록 손해' 실손보험…상반기 손해율 130%까지 치솟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4, 808호(도화동,진도빌딩)  |  대표전화 : 02-786-7991  |  팩스 : 02-786-799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아00428  |  등록일자 : 2007. 9. 6  |  발행일자 : 2007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 이민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후
Copyright © 2011 보험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i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