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보험일반
보험연구원장 "보험사·당국에 대안 제시하는 싱크탱크 되겠다"보험산업 신성장동력, 규제완화, 판매채널 혁신 등 연구에 초점
임성민 기자  |  cjswo00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6  14:15: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보험매일=임성민 기자] 안철경 신임 보험연구원장은 16일 "위기에 처한 보험시장과 호흡을 맞춰가며 보험회사와 정책당국에 대안을 제시하는 보험산업의 싱크탱크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안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비전을 밝혔다.

그는 보험산업이 직면한 이슈로 ▲ 보험산업의 미래 성장 전략 ▲ 자본규제 연착륙 및 예금보험제도 개선 ▲ 채널 혁신 전략과 소비자 보호 등 3가지를 꼽고, 이들 분야에 연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안 원장은 저성장기에 접어든 보험산업의 신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헬스케어서비스, 인슈어테크를 이용한 위험 관리 서비스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겠다고 설명했다. 보험회사의 장기적인 성장과 관련된 경영자 성과평가와 보상체계도 다룰 방침이다.

또 보험 제도의 선진화를 위해 자본규제, 예금보험제도, 경쟁촉진을 위한 규제 완화 등을 연구할 계획이다. 특히 자본규제와 관련해 금융 안전성을 달성하면서 보험회사의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다.

판매 채널 면에서는 설계사의 법적 지위 변화, 채널 포트폴리오 등 미래 판매 채널 전략을 주요 연구로 다룰 예정이다.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옴부즈맨 등의 제도도 수행하기로 했다.

이러한 비전을 이루기 위해 안 원장은 ▲ 연구원 영향력 제고 ▲ 연구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 연구로 전환 ▲ 연구결과의 맞춤형 소통 활성화 ▲ 연구네트워크 강화 ▲ 조직 재정비 등 5가지 계획을 제시했다.

한편, 그는 보험연구원에서 연구조정실장, 기획행정실장, 부원장 등을 지냈으며 지난달 5일 제5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 저작권자 © 보험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임성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자동차 침수사고 7∼8월에 60% 발생…대당 830만원 피해
2
삼성화재, LG화학에 'ESS 화재' 구상권 청구 소송
3
인카금융서비스, 기업형 GA 최초 설계사 1만 명 돌파
4
가입금액 낮춘다는 손보업계, 이번엔 정말?
5
보험설계사 등 특고지침 혜택받는 길 열린다
6
대형 손보사도 GA채널에 힘 싣는다
7
자동차보험료 인상 효과 ‘톡톡’ 문제는 손해율
8
차 사고 보험금 계산에 군복무기간 산입
9
생보업계 "뇌혈관질환 비용부담↑…민영보험 가입 필요"
10
[손보사 GA채널 매출 추이 분석] ⓷현대해상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4, 808호(도화동,진도빌딩)  |  대표전화 : 02-786-7991  |  팩스 : 02-786-799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아00428  |  등록일자 : 2007. 9. 6  |  발행일자 : 2012. 9. 7  |  발행인·편집인 : 이민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후
Copyright © 2011 보험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i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