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금융-증권
보험권, 설계사 도덕적 해이, 실적 주의 관련 사고 지속
이흔 기자  |  xionmi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4  14:53: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보험매일=이흔 기자]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사기, 배임, 횡령, 도난 등 금융사고가 145건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 사고금액은 1천289억원으로 집계됐다.

사고 건수는 2014년 237건, 2015년 207건, 2016년 184건, 2017년 162건 등으로 감소 추세다.

사고금액은 2017년보다 85억원 늘었지만, 예년과 비교하면 부쩍 줄었다. 건당 사고금액이 1천억원을 넘는 초대형 사건이 없었기 때문이다.

근래 발생한 초대형 사건으로 시중은행 도쿄지점 부당대출(2013년 3천786억원), KT[030200] ENS 대출사기(2014년 2천684억원), 모뉴엘 대출사기(2015년 3천162억원, 2016년 3천70억원), 육류담보 대출사기(2016년 3천907억원, 2017년 555억원) 등 있다.

보험업계에선 설계사 등의 도덕적 해이, 실적 우선주의 등으로 일선 영업현장에서 고객 관련 사고가 지속했다고 금감원은 지적했다.

< 저작권자 © 보험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외국계 생보사, GA채널을 흔들다
2
GA업계, 모집수수료 개편안에 실력행사 돌입
3
보험연구원, '경미사고 대인배상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4
배달 노동자 "오토바이 보험료 1년 900만원…인하해야”
5
입법조사처 "법률비용보험 보장 범위 확대해야"
6
에이플러스에셋, 생보 매출 ‘기지개’
7
볼품없는 상반기 성적표 받아든 KDB생명, 상품 가치나 있나
8
GA 대표자, 모집수수료 개정 반대 ‘한 목소리’
9
보험연구원, 실손의료보험제도 개선방안 정책 세미나 개최
10
신한생명, 포항시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4, 808호(도화동,진도빌딩)  |  대표전화 : 02-786-7991  |  팩스 : 02-786-799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아00428  |  등록일자 : 2007. 9. 6  |  발행일자 : 2007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 이민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후
Copyright © 2011 보험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ins.co.kr